달맞이꽃에 핀 손님
2013.08.10 by 에이레네/김광모
바위채송화 (대둔산)
2013.08.07 by 에이레네/김광모
원추리, 나팔수 돼
2013.07.09 by 에이레네/김광모
자주족도리풀
2013.05.03 by 에이레네/김광모
피나물, 노란 불꽃으로
2013.04.27 by 에이레네/김광모
앵초, 시간의 나팔수돼
2013.04.25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3.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기린같아
2013.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달맞이꽃에 핀 손님 신선한 이슬을 맞이한다. . .
[사진_야생화] 2013. 8. 10. 10:32
대둔산 여름 일출 나홀로 산행 때, 높은 절벽 바위에 자리한 님. 능선의 물결을 눈 아래 둔 채 새 날을 맞는 님. 매력 가득한 노란 미솔 짓는다. . .
[사진_야생화] 2013. 8. 7. 12:07
원추리, 나팔수 돼 여름의 절정을 분다! . . .
[사진_야생화] 2013. 7. 9. 08:49
숨바꼭질을 연상케 한 꽃님이다. 자주족도리풀. 수줍은 듯한 자태로 시선을 흐려 놓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사진_야생화] 2013. 5. 3. 08:15
봄의 정점을 알리듯, 피나물은 노란 불꽃이다.
[사진_야생화] 2013. 4. 27. 12:29
시간을 흐름을 알린다. 봄의 정점을 지나는 소릴. . .
[사진_야생화] 2013. 4. 25. 10:30
그 들꽃님을 처음으로 대하는 수수한 마음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10. 11:15
노루귀, 기린같아! 긴~ 목을 내민. 그리움의 갈증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9.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