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2014.03.20 by 에이레네/김광모
바람의 눈물
2014.03.15 by 에이레네/김광모
너도바람꽃, 雪 中 美
2014.03.14 by 에이레네/김광모
흰제비꽃, 가을 제비
2013.11.12 by 에이레네/김광모
어여쁜 못난이 (구절초)
2013.11.09 by 에이레네/김광모
[꽃] 걸음아 멈춰라
2013.09.10 by 에이레네/김광모
[들꽃] 하늘타리
2013.09.04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 좀비비추
2013.08.30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_야생화] 2014. 3. 20. 13:10
"바람의 눈물" 바람의 눈물이 흐른다.흐느끼는 눈물 소린 따스함으로 울린다.희망의 가락이기에 @ 너도바람꽃과 대화
[사진_야생화] 2014. 3. 15. 10:02
존재를 산다. @ 雪中花
[사진_야생화] 2014. 3. 14. 18:49
가을 제비, 참 이슬 머금고 헷갈리다. . . 봄에 피는 흰제비꽃이 가을에 폈네. . .
[사진_야생화] 2013. 11. 12. 09:56
이 가을 이른 아침, 호숫가 무덤에 자리한 님. 맑은 이슬 갑옷으로 월동을 준비한 님. 못난이 같으나 어여쁘다, 어여쁘다. . .
[사진_야생화] 2013. 11. 9. 12:29
해맞이에 다소 허탈한 걸음에 맞는 님, 이른 아침인데도 붉은 입술로 걸음을 붙든다. . .
[사진_야생화] 2013. 9. 10. 11:05
하늘타리, 고운 하얀 드레스 걸치고 순수한 미소지으며 두 손을 내민다. . .
[사진_야생화] 2013. 9. 4. 19:43
. . 좀비비추, 여수 향일암 일출 나홀로 출사 중 다소 허탈한 걸음에 생기를 준 꽃님이. . .
[사진_야생화] 2013. 8. 30.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