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행] 물매화
2009.10.04 by 에이레네/김광모
[에이레네 포토] 꽃향유
2009.10.02 by 에이레네/김광모
[에이레네 포토] 구절초
[포토] 물매화
2009.09.28 by 에이레네/김광모
무릇
2009.09.01 by 에이레네/김광모
귀물, 흰얼레지를 만나다니....
2009.08.23 by 에이레네/김광모
[에이레네 포토] 뻐꾹나리
2009.08.17 by 에이레네/김광모
뻐꾹나리, "서두르지 마세요!"
2009.08.15 by 에이레네/김광모
올해는 마지막인가 보다. 그런데 마지막 만남이 왜 이리 씁쓸하지. 사람이 꽃을 좋아하니 꽃이 괴로워하는 듯해서......
[사진_야생화] 2009. 10. 4. 21:36
꽃향유가 저와 숨바꼭질하려고 손짓을 하던군요!
[사진_야생화] 2009. 10. 2. 22:09
멋진 운해 일출을 감상한 후, 보다 멋진 님을 만났어요. 들판이나 길가 혹은 등산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절초입니다. 멀리 운해 일출을 감상하는 꽃님이 자태에 반했습니다. 운해 일출 그 자체보다 더 멋진 빛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죠.
[사진_야생화] 2009. 10. 2. 22:02
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귀한 꽃님이를 만났어요!!
[사진_야생화] 2009. 9. 28. 08:46
무릇, 9월의 아침 햇살에 찬란한 하루를 맞는다.
[사진_야생화] 2009. 9. 1. 13:06
야생화 사진 취미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때를 뽑으라면 얼레지의 귀물인 흰얼레지를 만난...... 나홀로 출사 길, 어떤 구체적인 정보도 없이 그 계곡에 가면 얼레지가 피었을 것이라는 온라인에서 확인한 막연한 정보만을 가지고 간 출사.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던지 아무 말도 못하고 경쾌한 셔터음에 놀라며~~~
[사진_야생화] 2009. 8. 23. 02:23
"안녕하세요. 또 오셨군요." 며칠 전, 너무 서둘러 왔다고 인사한 꽃님이가 환하게 빛을 발하며 인사했다. "뻐꾹나리야, 네가 이보다 멋있을 수는 없겠구나!"
[사진_야생화] 2009. 8. 17. 14:11
작년에 만났던 뻐꾹나리를 보고 싶어 길을 서둘러 가 봤다. 뻐꾹나리가 속삭인다. "서두르지 마세요!"
[사진_야생화] 2009. 8. 1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