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운해 일출을 감상한 후, 보다 멋진 님을 만났어요. 들판이나 길가 혹은 등산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절초입니다. 멀리 운해 일출을 감상하는 꽃님이 자태에 반했습니다. 운해 일출 그 자체보다 더 멋진 빛의 사진을 담을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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