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신구교까지 달려,
샌드위치 한조각씩 먹고
아내는 그늘진 곳에서
오카리나 연습을.

한 시간 후에 만나기로 하고
나는 신나게 달려 박산리 고갯길을 올랐다.
처음 오른 길,
참 좋다.
가파른 오르막길도,
구불구불 내리막길도.

임시 가교로 금강을 건너고
현도교로 향하다 
약속시간 20분 정도 늦는다고
아내에게 전화하고 신나게 달려서.


금강자전거길 종주 기억이 새롭다.

허기진 상태에서

어둠을 뚫고 달리던...

금강합류점 가까이서 아내와 재회,
여유롭게 집으로!

대전 엑스포다리와 한빛탑에 정겨움이 깃든다.





대전일보-신구교-박산리-부용리-현도교-금강합류점-원점회귀


모처럼 자전거 타는 맛을 봤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