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화보] 장우진, 쉬신을 제압하다
장우진 선수가 2018 ITTF Korea Open 16강전에서 쉬신을 이겼다.4-1(11-8, 11-8, 5-11, 13-11, 11-7)처음 두 게임을 이기고, 셋째 게임이 위기였고, 넷째 게임도 위기였으나 극복!다섯째 게임을 이겼다.휴! 환하게 웃자. 첫째 게임(11-8)쉬신이 자기 주무기 드라이브에 여러 번이나 실수를...그러나 장우진은 차분하게 전략적으로 코스를 공략한다. 둘째 게임(11-8)쉬신은 몸 무거운 듯하다.드라이브 공략을 시도하지만 그리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성공률도 낮다.랠리로 이어지면 장우진은 두뇌 플레이로 짧게 공략하거나 코스 전환 공략을 한다.맞드라이브 랠리는 더 강력하게 공략한다.드라이브 선수를 드라이브로 압도하는 게임이다.쉬신은 플릭으로 장우진을 공격해 득점하며 추격하지..
[사진_스포츠]/탁구_Table Tennis
2018. 7. 21.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