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 태극전사, 이젠 원정 16강을 넘자!
■ 한국축구 새로운 역사, 원정 첫 16강 진출 쾌거 대한민국 태극전사가 이정수와 박주영의 골로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을 잡아준 덕택에 원정 16강에 진출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특히 박주영이 아르헨티나 실책골을 딛고 재기한 맹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오는 26일(토) 11시, 우르과이와 16강 경기를 합니다. ▲ 출처: FIFA 홈페이지 대한민국은 볼점유율과 유효 슈팅 모두 나이지리아에 앞 섰고, 공격적인 축구는 많은 파울을 유도했고 세트피스 공격으로 두 차례 추격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순간 수비라인이 무너지며 위기를 맞곤했습니다. 차두리의 수비 처리력 미흡이 우체에게 실점으로 이어져, 공격적이던 한국축구가 위축됐습니다. 그러나 이영표가 유도..
[사진_스포츠]/한국축구_Korea Soccer
2010. 6. 2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