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왕선재 감독대행, "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대전 시티즌 왕선재 감독대행은 "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 인사하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고, 참석한 선수도 한 마디씩 인사했다. 바벨과 아들, 알레, 이경환, 고창현, 우승제, 박성호, 스테반 역순으로. 이경환은 e-스포츠한밭대전 현장을 인식하고서 자신도 게임을 즐긴다고 했는데, "테트리스"라나...... 물론 축구게임도. (이경원환은 사인을 가다가 혼자서 그 현장을 일찍 빠져 나왔는데, "어디 갔을까요?" 1) 집에 2) 친구에게 3) 훈련장에 4) ?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9. 8. 6.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