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 준결승전 대한민국 대 중국
201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 준결승전 대한민국 대 중국 1단식 정영식 선수 장 지커를 상대로, 백핸드드라이브 랠리에 이은 포어핸드드라이브 코스 전환 능력은 예술이다. 첫째와 둘째 게임에서 이기고도 세 게임을 내주는 아쉬움. 위기에도 과감하게 공격하는 장 지커가 결국 이겼습니다. 2단식 깍신 주세혁 선수가 지구대표로 불리는 마롱을 상대로 합니다. 최고 수비 탁구와 최고 공격 탁구 맞대결. 마롱의 힘 실린 드라이브를 막아내긴 역부족이다. 0:3으로 패하고 만다. 3복식 이상수-정영식 대 쉬신-장 지커 경기를 이겨 결승을 향하는 불씨를 살려내길. 궁지 몰렸다 빠져나온 장 지커, 짧은 공 공격하는 쉬신이 돋보인다. 쉬신 복식의 귀재답군요. 0:3으로 패.. 결국 0:3으로 져, 독일과 동메달 결정전을 하..
[사진_스포츠]/탁구_Table Tennis
2016. 8. 16.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