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피 바다를 보고 싶어도 (피나물)
"피 바다를 보고 싶었다!" 현시국에서 피 바다는 북한 공연단 이름이 연상된다. 아니면 잔인한 사건 현장이거나. 그러나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피 바다 뜻한다. 그 색은 붉은 색이 아니라 노란색이다. 야생화 피나물 군락지를. 그런데 자연도 이젠 소모품인가 보다. 두 해 전만 해도 정말 피 바다였는데, 작년엔 급격히 줄더니만 올 해는 겨우....... _에이레네_ ▲ 두 해 전, 2008년 피 바다랍니다.
[사진_야생화]
2010. 5. 1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