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2008 스토브리그, 한라대 경기 (2월 23일)
체감 온도가 높은 겨울 날씨, 선수들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경기장에서 매서운 바람을 가른다. ▲ 세바스티안 선수도 경기에 출전했다. 공간을 만드는 능력이 눈에 띠었다. ▲ 상대슛에 수비수는 속수무책, 골키퍼가 선방한다. ▲ 투기를 보이지만, 공은 상대선수 차지이다... ▲ 상대 문전 지역에서 기회를 만들기 위해..... ▲ 경기장에 몸을 던지며..... ▲ 세바스티안이 왼쪽에서 문전 쪽으로 날카롭게 패싱이다. ▲ 세바스티안의 플레이는 거칠게도.... ▲ 드리볼로 돌파를 시도했지만, 뺏기고 말았다는..... ▲ 자, 눈을 뜨고 상황을 보며 경기하자..... ▲ 패스로 우회하며..... ▲ 과감한 태클에 선수는 날라다니고..... ▲ 아, 아파!! 교체되었다. 후반 중간즈음에 실점하는 것까지 보고 경기장을 ..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8. 2. 23.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