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훈장
2014.12.03 by 에이레네/김광모
가을 훈장을 단다.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가슴을 여미는 말이다.그래서 삶까지도 여미는... 그래서 가을 끝자락을 붙들며가족이라는 훈장을 단다. _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_ [블로거의 책]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는 이야기] 2014. 12. 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