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남북녀(장우진-차효심) 혼합복식 금메달 얼쑤!
2018 ITTF Korea Open 혼합복식에서 장우진-차효심 단일팀이 중국 왕추친-순잉샤 팀을 이기고 정상에 우뚝 섰다. 얼쑤, 지화자! 단일팀 구성한지 불과 1주일 남짓 시간, 무슨 훈련을 했겠는가.그런데도 우승이라.3-1(5-11, 11-3, 11-4, 11-8)결승전을 분석하면 승리 비결을 알 수 있다. 첫째, 대화, 대화, 대화이다.대화로 전략을 소통하다. 둘째, 차효심의 침착함과 뚝심있는 공격력이다. 셋째, 장우진의 과감한 공격력 빠샤 넷째, "우리는 하나다!"
[사진_스포츠]/탁구_Table Tennis
2018. 7. 2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