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3부 하늘꽃 별자리展에 합류를 (갤러리스카이연)
8월 15일, 오후. 축구로 이른 아침시간을 보내고 "자유"를 묵상하며 쉼을 가지는 시간....... 갤러리스카이연으로부터 네이버 쪽지 한 통을 받았다. 그 내용은 단체사진전에 참가할 의향을 타진........ 잠시 생각에 잠겼다. 전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화를 했다. 담당자는 "야경, 두 문화의 어울림"이 좋다고 말하며 3부 하늘꽃 별자리展에 참가 의사를 물었다. 근경은 농경문화이며 원경은 도시산업문화이다. 2009년, 내가 근무하는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에서 본 야경이다. 아내와 의해서 참가를 결정하고, 의사를 밝혔더니 공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3부 하늘꽃 별자리展 하늘에 피는 꽃, 별자리는 계절에 따라 변하면서 항상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마치 밤하늘에 펼쳐 놓은 지도처럼 ..
[사는 이야기]
2011. 8. 1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