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법을 새롭게 모색한다. 그동안 몇 가지 방법이 있었다. 등산을 시작으로 야생화 꽃사진 찍기, 그리고 볼링 등......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난 축구에 거의 올인했는데 이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했다. 아들이 주종목으로 택한 탁구를 우리 가족 운동법으로 선정했다. 오늘, 아내와 함께 대전 OOO탁구클럽에서 레슨 받길 시작했다. 아내와 함께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쁨을 다시 맛본다. 좋다! 꾸준히 운동하면 더 좋겠지!
[사진_스포츠]/탁구_Table Tennis
2012. 12. 7.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