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9년 왕중왕 및 에버왕 선발대회 (갈마그랜드볼링센터)
작년 가을에 우연히 들린 갈마그랜드볼링센터에서 조조할인 이벤트에 주목하며 볼링에 관심을 두며 시간을 내서 운동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큰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도 시간 제약으로 출전을 못하고, 물론 실력도 안 되지만, 시상식 사진만 담았다. 아마츄어 볼러들이지만 실력이 탁월하며 프로 수준의 볼러들도 많은 대회였다. "음, 나도 이런 참가하고 싶다."
[사진_스포츠]/볼링_Bowling Gallery
2010. 2. 4.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