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유로 영건 쿠티뉴, 청소년 축구선수에게 희망의 씨를 전하다
밝힘. 필자가 송고한 기사임. 엑스포츠뉴스 김광모 (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오후 10:51:28 ) [엑스포츠뉴스=대전, 김광모 기자] 브라질 특급 유망주인 공격형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코레이아(Philippe Coutinho Correia)는 현재 브라질 바스코 다 가마에 속해 있지만, 인터밀란에 1천만 유로(약 170억)에 영입된 상태이다. 그가 18살이 되는 2009년 말에는 인터밀란으로 완전히 이적한다. 1천만 유로 영건 쿠티뉴가 지난 5월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 시티즌 대 바스코 다 가마 친선경기에 출전해 4만에 육박하는 관중들에게 브라질 축구를 선보였다. 쿠티뉴는 경기로 인해 피곤한 상태였지만 청소년 선수들에게 친절하게 사인을..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09. 6. 9.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