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마약생고기 (이천 하이닉스 주변)
맛, 한 마디로 다채롭다! 두툽한 생고기를 연탄불에 초벌구이해 주기에 조금만 구워도 곧바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갓김치, 묵은김치, 깻잎장아치, 파무침 등으로 다합하면 육즙의 다채로운 맛을 느끼게 한다. "육즙, 지존!"을 선언한다. 미식가는 아니기에 인정한다. 함께한 직장 동료들은 가족과 다시 찾고 싶은 맛집으로 강력 추천한다. 이천 하이닉스 앞에 자리한 '마약생고기'에서. [책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는 이야기]/OHYE, 요리
2014. 7. 9.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