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보] 국제심판, N리그 경기에 웃다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4라운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대 용인시청 경기는 신생팀 용인시청의 신선한 돌풍으로 주목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경기는 국제심판이 주심과 제1부심 그리고 대기심을 맡았습니다. 경기감독관은 내셔널리그에 국제심판이 3명이나 배정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풀뿌리 축구의 발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심은 김종혁 국제심판이, 제1부심은 강도준 국제심판이, 제2부심은 강현우 심판이, 그리고 대기심은 문용배 국제심판이 수행했고, 경기감독관은 박준상 심판감독관이었습니다. 주심 김종혁 국제심판은 웃으며 경기를 매끄럽게 진행했으며, 특히 선수들과 대화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럼, 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감상해 보시죠~~~~ ▲ 가슴에 달린 REFERE..
[사진_스포츠]/N&U&WK리그_Soccer
2010. 4. 1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