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보] 축구심판, 녹색 그라운드에서 엄한 미소로 (김성호, 윤광열, 박석우, 정민도)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중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6월 5일에 열렸다. 대전 시티즌 대 콘살도레 삿포르 경기는, 자매도시인 대전시와 일본 삿포르시 간의 발전과 협력을 격려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 경기 심판진들을 주시했다. 주심: 김성호, 제1부심: 윤광열, 제2부심: 박석우, 대기심: 정민도. 개인적으로 김성호 주심은 함께 월평조기축구회에서 축구하는 후배이다. 그가 녹색 그라운드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을 새롭게 보길 원했는데, 드디어 그의 활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그가 K리그 심판 활동을 잘 수행하길 응원한다. ▲ 경기전, 심판진도 몸을 푼다. 대기심: 정민도, 제2부심 박석우, 주심 김성호, 제1..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1. 6. 1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