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청색)
2015.03.24 by 에이레네/김광모
아내와 봄맞이
2015.03.09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제비둥지?
2014.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2014.03.28 by 에이레네/김광모
2014.03.22 by 에이레네/김광모
2013.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기린같아
2013.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후광의 작은 주인공 (흰노루귀)
2012.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봄의 노래가 들리는 계곡에서 노루귀(청색)를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야생화] 2015. 3. 24. 08:00
정말 모처럼 아내와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그것도 봄맞이 나들이. 아내는 봄 나물을 캐겠다는 생각으로,나는 봄꽃 사진을 찍으려는 마음으로. 둘은 신명난 기분으로봄 향기를 풍길 대둔산 계곡으로. 아내는 냉이를 캤고우리는 너도바람꽃과 노루귀를 만났어도봄은 아직 이른 듯하다. 아내와 봄맞이를 꿈꾸며밤을 보낸다.
[사진_야생화] 2015. 3. 9. 08:59
분명 노루귀인데제비둥지로 보인다!
[사진_야생화] 2014. 4. 1. 09:46
[사진_야생화] 2014. 3. 28. 17:03
노루귀를 봤다. 그래, 봄인거야!
[사진_야생화] 2014. 3. 22. 19:14
그 들꽃님을 처음으로 대하는 수수한 마음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10. 11:15
노루귀, 기린같아! 긴~ 목을 내민. 그리움의 갈증으로.
[사진_야생화] 2013. 4. 9. 10:44
청노루귀에 시선을 집중한 봄날, 흰노루귀가 시선을 끌었다. 후광에 빛난 작은 주인공으로서. 빛의 매력에 그리고 작은 자의 매력에 푹 잠겼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