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K-리그] 국곡리엔 알톨밤이 익는다(대전 김성준)
대전 시티즌이 쏘나타 K-리그 2010 22라운드에서 광주 상무를 맞아 3-0으로 승리하는데, 국곡리 알톨밤 김성준이 한 몫을 크게 감당했습니다. 174cm 단신이나 중원에서 휘젖는 맹활약은 상대팀에 위협적이며, 특히 공간 침투 및 동료선수들과 호흡은 탁월하다. 대전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 포인트가 빈약하지만, 경기력 고조를 기준으로 하면 결코 약하지 않다. 지난 광주전에서 파비오의 선취골에 이어 추가골 후, 팬들과 골 세레머니는 그야말로 공주 알톨밤 미소다. 최신신약통론 - 역사적 신학적 연구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월터 엘웰,로버트 야브루 / 김광모,류근상역 출판 : 크리스챤출판사 2006.10.10상세보기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0. 9. 22.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