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보] 대전, 상무를 이기고 2001년 FA CUP 영광으로 가는 중........
대전 시티즌, "결국 이겼다!" 대전은 상주 상무를 퍼플아레나로 불러들여 2012 하나은행 FC컵 16강전에서 결국 승부차기로 8강행했다. 26분에, 대전 강우람이 선취 데뷔골을 넣었으나, 66분에 알렉산드로가 자책골을. 연장전 98분 상주 이성재가 반전골을, 다시 대전 케빈이 106분에 동점골을. 결국, 승부차길! 대전 승리의 결정적 주역은 문지기 김선규이다. 승부차기에서 상주 김용태의 공을 막아냈으니 말이다. 이로써 대전은 2011년 FA컵 챔피온의 영광을 재현하는 드라마를 계속 써갈 수 있게 됐다. ▲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6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 – 1,055명) 대전 2 강우람(26‘ 도움: 이웅희) 케빈(106') 상주 2 알렉산드로(66‘ 자책골) 이성재(98’) ※승부차기 대..
[사진_스포츠]/K리그_K-League Soccer
2012. 6. 21.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