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렸을 때,
"아빠는 한 마리의 책 벌레야."라고 했었는데......

남간정사의 가을 모습에서
배움에 대한 의식을 새롭게 하다.












대전 동편 낮은 야산 기슭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는 남간정사는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지은 것이다. 우암은 소제동에 살 때 서재를 짓고 능인암이라 하여 학문을 연마하였다. 숙종 9년(1683) 능인암 아래에 이 건물을 지었는데, 많은 제자를 기르고 그의 학문을 대성한 유서깊은 곳이다.

               (출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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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가양2동 | 남간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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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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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블로그토리 2011.11.0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재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2. 대전사랑 2011.11.0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간정사가 가장 아름다울때가 늦가을인데 시기를 잘 잡으신듯 합니다.. 한겨울 함박눈이 내린 남간정사도 운치가 거의 작렬이죠.. 조선시대 정원 양식의 대표적인 예로 고건축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운치있는 곳에서 아이들도 가르치고 북벌을 계획하셨다니..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11.03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풍스런 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1.11.0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선현의 정신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5. Favicon of https://ahla.tistory.com BlogIcon 아톰양 2011.11.0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표현이 귀여운데요 ㅎ
    조상님들이 살던 옛건물은 볼때마다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