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사용해 보는 연장이다.
▲ 감사기도하는 사이, 스프가 준비돼 있다.
▲ 샐러드 드레싱과 마늘빵, 추가까지 하며 먹는다.
▲바닷가재 양념구이, 바닷가재 버터구이, 바닷가재 찜 등 모듬으로▼
▲ 음료수로 마감인가 싶었는데......
▲ 날치알 볶음밥이 마지막 주자로......
▲ 새로운 맛을 보면, 어머님 생각이 난다. "꼭 한 번 모셔야 겠다!"
▲ 맛의 주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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