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728x90
드라마든, 연극이든, 삶이든 간에
절정기엔 당당하기 마련이다.
절정기를 지나
쇠퇴기에도 당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개화의 짧은 시간을 보내고
당당한 여운을 보이는 나리님처럼 말이다.
_(에이레네생각)_
'[사진_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10) | 2010.07.07 |
|---|---|
| [꽃사진] 유혹의 터널 (능소화) (4) | 2010.07.06 |
| 석류, 붉은 미소를 향해 (4) | 2010.07.06 |
| [야생화사진] 병아리난초, 존재의 의지 (0) | 2010.07.05 |
| [야생화사진] 본질적 생명력 (병아리난초) (4) | 2010.06.30 |
| [야생화사진] 바위채송화, (4) | 2010.06.29 |
| [야생화사진] 큰까치수염/큰까치수영 (2) | 2010.06.26 |
| [야생화사진] 털중나리, 말 없이 다가와 주는 센스쟁이 (6) | 2010.06.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