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사랑스런 아기 똥에도 웃는다.
냄새까지도 향기롭다고 하기도.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 즙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마치 어린 아기 똥 같아서 '애기똥풀'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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