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곳에 가고 싶었다.
함백산에서 하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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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라일랍스님의 도움으로
큰바늘꽃과 일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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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까지 왔으니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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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에서 영양 보충하고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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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위에서 그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다.
수 백년 세월을 거슬러 그곳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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