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색을 찾는 갈증,
그 달림은 이를수록 좋았을텐 데.
우선 모니터는 QHD(2560*1600)를 지원하는
크로스오버 고해상도 모니터로.
68.47cm(27형) / 와이드(16:9) / AH-IPS / 광시야각 / 2560 x 1440(WQHD) /
0.233mm / 6㎳ / 350㏅ / 1,000:1 / 5,000,000:1 / Adobe RGB 99% / LED 방식 / 60Hz /
틸트 / 스피커 / 전문가용 / HDMI x1 / D-SUB / DVI / DP포트 / 컴포넌트 / 최대 58W
편리성이라는 명분으로
노트북에 매인 긴 시간에 자유를.
1990년대 초반,
386데스크탑 사용 이래.
SLR클럽에서 컴퓨터 조립업체(닉네임 해피맨)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아래 사양의 견적을.
물론 거래는 신뢰로.
정직하게 정품으로 조립해
시스템의 안정성까지 확인하고 택배로 전달을.
색 구현 및 속도,
그리고 편리성 등을 심사숙고했다.
한 마디로, "좋다!"
색이며 속도며.
별천지를 나는 기분이다.
[블로거의 책]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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