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BBTS, 제10회 할렐루야컵 전국신학대학·대학원축구대회 4강전에

본문

728x90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다.

M.Div과정과 Th.M과정의 제자들과 함께

동료 교수들이 간신히 한 팀을 구성해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팀(BBTS)으로 출전했다.

 

첫 경기, 협성신대원전에서는 전반전 2-2로 대결의 긴장이 팽팽했으나

후반전에 무려 4골이나 허용하며 대패했다.

대회에 처음 출전한 대학원생들은 실망감을......

경기를 하다보며 질 수도 있는 것인데.

 

두번째 경기는 백석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팀을 맞아

3-0으로 쾌승했다. 반전의 카타르시를 즐겼다.

 

1승 1무로 4강전에 진출해

순위결정전에서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팀과 경기했다.

무승부!

 

승부차기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을 하고 말았다.

이런 민망함이란!

 

3,4위전은 시간 관계상

추첨으로 하기로 합의하고 추첨을.

4위! (다소 씁쓸)

그냥 경기할 걸~~~~

 

제자들과 함께 사우나를 하고

올댓바베큐에서 샐러드바를 먹으며 교제하는 시간.

모두가 만족, 대만족했다.

 

그저 축구하는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성 함양을 의도한 시간으로

그리고 일의 기본원리를 각인키 위한 시간으로 추진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