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여유를 가졌으나
막상 출사지에 도착해 보니
나를 위한 공간은 남아있지 않았다.
덕분에 올랐다.
장령산 능선을,
거북바위 위까지.
앞도 뒤도 운해로 장관이다!!
맘은 벌써 가을의 깊은 정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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