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인근 산에
야생화 출사행을......
별 기대를 하지 않은 채,
그런데 완전 대박이다!
산자고 몇 개체가 남아
날 기다려 주고.
금붓꽃이 오후 빛을 받으며
날 기다려 주고.
피나물도
노랗게 피었고.....
무엇보다 앵초를 "벌써" 만나는 행운을!
앵초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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