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2009.08.02 by 에이레네/김광모
물레나물
모시대
말나리
2009.08.01 by 에이레네/김광모
동자꽃
난쟁이바위솔
꼬리풀
가는장구채
[사진_야생화] 2009. 8. 2. 16:57
[사진_야생화] 2009. 8. 2. 16:55
모시대가 동자꽃과 함께 향적봉에서 아침 이슬 머금고 다소곳이... 아침 등불 밝히고
[사진_야생화] 2009. 8. 2. 16:53
아내가 하산길에 말한다. "여보, 동네에서는 보기도 힘든 꽃들인데 그렇게 지나치시나요!" 산장에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하산길이라 정신이 몽롱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한 컷을 담았다. 아침 빛에 고운 꽃님이를....
[사진_야생화] 2009. 8. 1. 02:15
동자의 아픈 사연과는 달리 일몰 빛에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한다. 이른 아침, 깊은 숲 속에서 고적한 행복에 젖어 있는 동자!
[사진_야생화] 2009. 8. 1. 02:09
난쟁이바위솔, 높은 바위 틈에서 기다려 주었지만 이름도 기억해 주지 못한....
[사진_야생화] 2009. 8. 1. 02:06
꼬리풀에, 님이 찾아 오셨군요. 음~~ 아들의 꼬리가 걸렸군요.
[사진_야생화] 2009. 8. 1. 01:51
[사진_야생화] 2009. 8. 1.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