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리
by 에이레네/김광모 2009. 8. 1. 02:15
아내가 하산길에 말한다. "여보, 동네에서는 보기도 힘든 꽃들인데 그렇게 지나치시나요!" 산장에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하산길이라 정신이 몽롱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한 컷을 담았다. 아침 빛에 고운 꽃님이를....
물레나물
2009.08.02
모시대
동자꽃
2009.08.01
난쟁이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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