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flower

[야생화사진] 젊은이여, 비 맞는 삶의 소리를 들으라 (할미꽃)

젊은이여, 인생 경륜자의 비 맞는 삶의 소리를 들어 보시게. 지혜의 말을.....

[사진_야생화] 2010. 4. 22. 07:13

[야생화사진] 비탈진 곳에 날아든 제비꽃

좀 편하고 안정한 곳에 날아들지 하필이면 경사면이냐. 그래도 네 자리라 생각하며 양산까지 바쳐 들고 한 폼을 잡으니 멋지네. _에이레네 생각_ 2010년 4월 21일 감상해 주시고 추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에이레네-

[사진_야생화] 2010. 4. 21. 09:14

[야생화사진] 솜나물

솜나물, 이른 아치임에 손짓을 하기에....

[사진_야생화] 2010. 4. 20. 08:13

[야생화사진] 여림의 강함을 보게하는 산자고

여리지만 강함의 포스를 내보이는 산자고....

[사진_야생화] 2010. 4. 19. 09:42

[야생화사진] 실피줄이 매력인 큰괭이밥

흰색 꽃 한 송이에 붉은 실피줄이 매력이다.

[사진_야생화] 2010. 4. 17. 12:41

[야생화사진] 비에 젖은 할미꽃

아침 빛이 모처럼 좋다. 푸른 하늘까지. 지난 밤에 내린 비에 젖은 할미꽃, 아침을 상큼하게 만든다.

[사진_야생화] 2010. 4. 13. 09:16

[야생화사진] 소박한 남산제비꽃

깽깽이풀을 찾아 나선 길에 남산제비꽃을 만났다. 하얀 미소로 소박한 인상을 건넨다.

[사진_야생화] 2010. 4. 10. 23:53

[야생화사진] 깽깽이풀, 무리는 어디론가 떠나고

자홍색 저고리를 입은 깽깽이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여러 해 살이 풀. 그런데 무리는 어디론가 떠났고 겨우 한 두 개체씩만 남았다. 개인적의 욕심이 부른 결과인가, 무분별한 개발 탓인가. 아니면 자연의 순리인가.......

[사진_야생화] 2010. 4.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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