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수비 불안정으로
10분엔 홍철에게
13분엔 에벨찡요에게 실점을......

함구하며
경기를 관전하다......


[경기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 정심태권도 아이들


▲ 박은호 슛팅, 아깝다.



▲ 한재웅, 집과 투지로



▲ 한재웅



▲ 홍철, 선취골의 기쁨을 동료들과



▲ 합세해 방어벽을
 


▲ 황진산, 홍철을 제치고



▲ 한재웅, 심판 패널티킥을 주셔야지........



▲ 윤시호, 공중볼 잡기에 도전



▲ 바바, 대전에 적응해 득점포인프를 올려라.



▲ 김창훈, 안정과 열정의 경기력으로 달린다.



▲ 최은성, 두 골을 실점했으나 경기엔 최선을....



▲ 김성준, 프리스타일 중인가......



▲ 이상협, 레드카드를 받았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슬픈 골 잔치가 벌어졌다. 지난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퍼플아레나)에선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가 경기해, 무려 8골이나 작렬하는 골 잔치를 열었다. 전반전에 4골, 후반전에도 4골. 대전은 전반전을 3-1로 이끌며 마쳤지만, 후반전에 1골 득점하고 3골 실점해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대전은 14위에 쳐저 있으나, 전남은 4위에 올라있다.

[전반전]
14분, 대전 한덕희 득점 - 황진산 도움
16분, 대전 한재웅 득점
23분, 대전 한재웅 득점 - 박민근 도움
46분, 전남 웨슬리 득점

[후반전]
  6분, 전남 웨슬리 득점
  8분, 전남 이완 득점
34분, 대전 박은호(바그너) 득점
49분, 전남 이병윤 득점 - 이완 도움

그러나 골 잔치는 슬프지 않을 수 없었다.
● 우선 대전이 모처럼 승리할 수 있었는데, 막판 수비 불안으로 승점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기에.
● 또한 대전 왕선재 감독이 신임사장으로부터 경기 당일, 그것도 경기 시작 불과 몇 시간 전에 최후 통첩을 받았기에.
● 셋째, 빨간색 카드가 무려 2장이나 발부됐기에(대전 황재훈, 전남 코니).
● 넷째, 전남 웨슬리가 대전 서포터즈에 무례한 골세리머니를 하고, 서포터즈석에서 의자를 던졌기에.
● 다섯째, 전남 선수단의 버스가 일부 팬들로부터 위협을 받았기에.

한국 프로축구가 보다 축제적일 수는 없을까......
아쉽다.


▲ 오늘은 이겨다오!


▲ 대전 한덕희, 거친 몸싸움에 공중부양


▲ 대전 황진산, 두 명을 어떻게 제치고 나날까.


▲ 두 주장, 대전 박성호와 전남 이운재가 각각 창과 방패 싸움을


▲ 대전 김한섭은 쓰러졌고, 박민근은 공중에서 밀리고.
 


▲ 전남 코니가 대전 박성호의 허리를 강하게 밀춘다.


▲ 대전 김한섭, 이마가 터졌구려.


▲ 대전 한덕희, 선취골을. 김한섭이 기뻐 맞는다.


▲ 대전 한재웅이 추가골! 대전 분위기 좋다.

▲ 전설적인 수문장 이운재의 체면이 구겨진다.




▲ 전남 웨슬리가 대전 김창훈을 상대로 깊은 태클을.


▲ 대전 한재웅이 다시 추가골을 넣고,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세리머니를. 3-0으로 경기를 이끈다.


▲ 전남 안재준이 대전 박성호를 상대로 거칠게 수비한다.


▲ 후반전, 승리를 해 다오!


▲ 대전 수비수 박건영이 몸을 날리며


▲ 대전 최은성이 공중 볼을 낚아챈다.


▲ 전남 웨슬리가 대전 수비지역을 휘젖는다.


▲ 라인에 걸쳐있다가 굴러서 골문으로...... 최은성은 그저 바라보고만......


▲ 최은성, 고개를 떨군다.


▲ 전남 이완, 비상의 골 세리머니로 달린다.




▲ 최은성, "내 실책이다. 그냥 걷어냈어야 했는데. 왜 내가 발재간을 부리려 했지!"


▲ 대전 한덕희가 전남 이영욱의 돌파를 맞아선다.


▲ 전남 유지노에게 슈팅 기회인가.


▲ 전남 정해성 감독, "어휴 답답해라!" 


▲ 전남의 위협적인 헤딩 슈팅


▲ "정 감독님, 좀 진정하시죠!"


▲ 대전 박은호, 덤블링으로 골 세리머니를.....


▲ 왕선재 감독에 큰 절을 하는 박은호


▲ 전남 공격이 예사롭지 않다.


▲ 최선을 다한 황재훈의 다리엔 쥐가 나고.


▲ 전남 코니는 핸드링 파울이라고 항의한다.


▲ 전남 코니도, 대전 황재훈도 퇴장이다.


▲ 전남 이병윤, 경기를 무승부 원점으로 돌리는 순간인가?








▲ 전남 웨슬리는 대전 팬들을 자극하는 제스쳐를.......

▲ 철재 의자가 골대에.....

▲ 최은성, "참 허탈하다."


▲ 전남 정해성 감독


▲ 대전 왕선재 감독, 묘한 웃음을 짓는다. 경기 시작 전에 구단으로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는데, 방법에 유감을 표한다.


▲ 전남 선수단 버스, 간신히 탈출한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그래, 정말 눈물겨운 12라운드 경기였다."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2-3 역전패에 눈물을 쏟느라,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다. 또한 승부조작으로 동료 선수들이 현행된 상태에서 대전의 역전패는 팬들의 가슴에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대전 황진산이 전반 18분에 선취골을 넣을 때만 해도, "전반전만 버티만 이길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전북의 화력은 정말 대단했다. 불과 10분만에 이동국이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다시 10분만에 대전 김성준이 만든 PK를 주장 박성호가 추가골로. 2-1 상황, 대전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후반 38분에 전북 이동국이 다시 동점골을, 게다가 45분 교체 출전한 이승현이 추가골을. 결국 전북이 대전에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어수선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전북의 화력에 결국은 무릎을......

전북은 8승 1무 3패로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고, 대전은 3승 4무 5패로 14위에 그치고 있다. 대전이 반전에 성공하길 기대했으나, 승부조작의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암담한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구단 및 선수단 임원의 일괄 사표제출이라는 상황까지....... 스포츠가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데, 대전에 뭔가 획기적인 일이 전개됐으면 좋겠다.

 





      ▲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 주세요!"



      ▲ 전북 황보원이 대전 박은호에 앞서 공중 공을 잡는다.




      ▲ 대전 박성호가 전북 심우연을 옆에 두고 슈팅을 시도한다.



      ▲ 대전 황진산, 선취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 황진산 골 세리머니, 멋지다!




      ▲ "신뢰로 거듭나겠습니다!" 대전 선수단의 각오를 표현한다.





      ▲ 대전 김성준의 중원 활약을 저지하기 위해 유니폼을 붙잡으며.....





      ▲ 대전 한재웅이 슈팅을 날려버리고 있을 때, 황진산이 다가가 격려하며





      ▲ 대전 박은호, 공에 대한 집중력으로.....





      ▲ 전북 이동국이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든다.





      ▲ 대전 박성호가 긴 발을 뻗어 공을 차지하려 한다.





      ▲ 전북 조성환, 대전 한재웅에 앞서 공을 처리한다.





      ▲ "아!"




      ▲ "아!"





      ▲ 대전 박성호, PK 성공!!





      ▲ 대전 김창훈, 멋지게 슈팅을......




      ▲ 두 주장의 맞대결, 대전 박성호와 전북 조성환....





      ▲ 전북이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이승현은 미소짓는 여유를......




      ▲ 대전 최은성이 옆구리를 차였네!




      ▲ 전북 이승현이 대전 김성준의 얼굴을 밀치며





      ▲ 대전 김창훈, 이승현을 상대로 공격을 저지.....





      ▲ 전북 이승현이 여유롭게 공을 잡는다.





      ▲ 김창훈과 로브렉이 경합을....







      ▲ 망연자실한 수비수들.....




      ▲ 전북 이승현이 역전 결승골을....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통곡의 눈물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초심의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포항 스틸러스와의 일정에서 무승부로 정규리그 4연패 늪에서 탈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지난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여름의 길목으로 가는 날씨만큼이나 축구열기가 뜨거웠다. 1위로 도약하려는 포항, 그리고 초심으로 반전을 도모하는 대전이 격돌했다. 결과는 1 대 1, 무승부.

대전은 시즌 초반 1위에 잠시 올랐다가 추락했는데, 선수들의 자만이 없지 않았으며 또한 수비와 공격 전략이 드러났다는 분석이었다. 광양에서 한 주간 전지훈련하면서 심기일전한 대전은 FA컵에서 김해시청을 3-0으로 격파해 팀정신 상승분위를 탔다. 그리고 정규리그 상위권에 있는 포항에도 무승부했다.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열심히 하는 팀"이라는 특색을 지속적으로 보이도록 후배들을 독려해 정신 차리게 했다고 말했다. "삭발 투혼"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이 다소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10여 차례 선방을 보인 최은성은, "15년이나 바뻤는데 계속 바빠도 문제없다."라는 말로 향후 일정을 전망했다.

포항 황선홍 감독은 슈바의 부상으로 인한 파괴력 부재가 아쉬웠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고, 대전 왕선재 감독은 정신 차리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격려하며서 포백으로 수비전환에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 대전 박은호, 초반의 득점력을 다시 살리려다보니 오히려 부담이 되는 듯......


              ▲ 대전 곽창희와 포항 김광석이 공중 공을 두고 경합을...


              ▲ "박성호, 너 손을 썼잖아!"


              ▲ 포항 김광석이 공중 공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포항 신화용, "아이고~~~ 내 허리...."


              ▲ 뒤에 박은호가 따라 붙었지....








              ▲ 포항 노병준이 대전 김창훈과 맞대결을


              ▲ 대전 최은성의 선방이 눈부신 경기...


              ▲ 대전 최은성 이제는 발로 선방을


              ▲ "내가 차지 할테다!"


              ▲ 최은성, 긴장하며 안전하게 슈팅을 잡아낸다.


              ▲ 대전 이호, 강타 걷어내기 수비로


              ▲ 대전 시티즌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선홍 감독, "골 결정력이 부족해 아쉬운 경기였다."


대전 시티즌 명예기자  김광모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현대오일뱅크 2011 K리그 5라운드, 대전 시티즌이 전년도 준우승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로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에서도 정규리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사실 대전은 제주와의 일전이 리그 성적의 분수령일 수 있었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내내 창과 방패의 겨루기 일전을 벌였다.

대전 왕선재 감독의 말대로 단 1주일 천하로 끝내지 않아,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유지케 했다. 그러나 요즘 들어 부쩍 불오른 한재웅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해 다음 일전에 변수가 됐다. 또한 박은호(본명. 바그너)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슈팅을 날리는 것도 눈에 거슬리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제주는 주장 김은중을 중심으로 산토스와 배기종 그리고 이현호의 화력을 내세워 대전 문전을 공략했으나 끝내 득점엔 성공하지 못했다.

대전의 경우, 중원에선 김성준과 이현웅이 그리고 측면에서 김창훈이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또한 수비라인에선 이호가 박정혜와 더불어 안정감을 주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왕 감독은 특히 주장 박성호가 팀 분위기를 잘 이끌고 있다며 칭찬했다. 국가대표 조광래 감독가 최선방 공격수를 물색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것을 의식해 조 감독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한 전략적 평가인 듯하다. 대전의 무승부 수훈은 아무래도 수호천황 최은성의 몫이다. 후반 신영록과 일대일 상황에서 정확한 판단력으로 선방이야말로 눈부신 활약이었다.

대전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6라운드 경기를 한다. 이 경기는 이례적으로 KBS 1TV가 생중계한다. 축구특별시라는 긍지를 가진 대전은 1위 수성의 지속으로 K리그 관심 팀이다.

      ▲ 제주 산토스의 공략을 대전 박정혜가 방어한다.

     ▲ 제주 주장 김은중의 최전방 공격이 돋보인다.

     ▲ 두 단신 산토스와 김성준의 활약이다.

     ▲ 대전 이호가 제주 배기종을 상대로 수비한다.

     ▲ 제주 김은중 높다~

     ▲ 대전 최은성과 김성준의 소통이 엉킬뻔 한 상황, 상황 종료 후 최은성은 김성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 대전 이호, 제주 배기종을 상대로 높이 수비 축구의 진수를 보인다.



     ▲ 왕선재 감독의 신임을 받을 뿐만 아니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박은호, "그런데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닷!"

     ▲ 대전 한재웅, 공격이면 공격 그리고 수비이면 수비로 제 철이다. 그런데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 대전의 중원 조련사 김성준, 단신임에도 높이에서도 지지 않는다.

     ▲ 대전 최은성이 제주 신영록을 상대로 선방이다. 역시 대전 수호천황답다.

     ▲ 대전 김성준, "아쉽다!"

     ▲ 대전 측면 공격을 주도한 김창훈, 두 명을 제치고 문전으로 공격한다.



     ▲ 대전 중원을 책임지는 이현웅이 드리볼하자 제주 마철준이 몸까지 날려보지만........ 

     ▲▼ 대전 주장 박성호, 조광래 감독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대전 시티즌 서포터즈와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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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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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 K-리그 17라운드, 대전 시티즌은 홈 경기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에 1-2로 패했다. 경기 후, 대전 왕선재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만 골 결정력이 부족해 아쉬웠다고. 강원 최순호 감독 역시 대전의 방어벽을 넘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속내를 떨어놨다.

강원 서동현의 선취골에 맞불을 놓으며 대전 한재웅이 동점골을 만들며 1-1 스코어로 하프타임에 들어갔다. 후반전에 교제 출전한 파비오는 왼발 슈팅을 골대 오른 쪽으로 내 보냈고, 알레의 슈팅은 문지기에게 안겼다. 어경준의 슈팅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으나 패스를 한 한재웅이 오프사이드를 범해, 득점기록하지 않았다.

강원 서동현이 최명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해, 11-10으로 숫적 우위를 차지하면서도 대전은 막판에 한재웅이 파울했고, 강원의 별인 김영후가 프리킥 추가골을 갈랐다. 결국 대전은 강원에 1-2로 패했다. 꼴찌 강원을 잡고 최하위권 탈출라여는 왕 감독의 작전은,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도 골결정력의 부재로 실패로 끝났다. 홈에서는 이겨줘야 팬들이 신나고 경기장을 자주 찾을 텐데....

 
                              ▲ 대전 한재웅이 강원 강선규를 옆에 두고 드리볼한다.

                              ▲ 대전 한재웅이 강원 수비벽을 돌파하고 슈팅으로 마무리한다.

                              ▲ 강원 서동현이 선취골을 넣었다

                              ▲ 대전 김한섭이 2선에서 공격을 시도하자, 강원 정경호가 맞아선다.

                              ▲ 정경호가 여유롭게 공을 차지한다.

                              ▲ 대전 어경준이 강원 문전에서 슈팅 기회를 노린다.

                              ▲ 권집의 패스를 받아 한재웅이 동점골을 만들고, 서포터즈를 향해 대전시티즌 엠블럼을 자랑스러워 한다.

                              ▲ 강원 김영후의 돌파를 대전 박정혜가 태클로 저지하려 한다.

                              ▲ 박정혜가 서동현의 공격을 막는다.

                              ▲ 서동현이 퇴장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자, 최순호 감독이 나서서 진정시킨다.

                              ▲ 대전 어경준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한재웅이 오프사이드를....

                              ▲ 대전 우승제가 공중볼을 차지하려고 점프한다.

                              ▲ 강원 리춘유의 슈팅을 대전 선수들이 육탄으로 방어한다.

                              ▲ 대전 파비오가 교체출전 직후, 강원 문지기와 일대일 상황에서 왼발 인사이드 슈팅을 오른쪽으로....

                              ▲ 강원 정경호의 돌파를 대전 우승제가 저지하려 한다.

                              ▲ 대전 최은성이 먼저 크로스한 공을 낚아챈다.

                              ▲ 대전 우승제, 급했나 보다. 손으로 공을.....

                              ▲ 정경호가 파울을 유도한다.

                              ▲ 강원 김영후가 프리킥으로 결승 추가골을 넣는다.

                              ▲ 대전의 아들들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 최순호 감독, 힘든 시즌인데 간만에 승리해 좋다고....

                              ▲ 대전 왕선재 감독, 경기력은 좋은데 골결정력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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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2010 남아공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에 돌입한 K-리그 13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에게 0-4로 대패했다. 대전 박성호는 일본 썬다이로 임대됐고, 고창현은 울산으로 이적했다. 물론 어경준과 고기구를 영입해 교체출전 시켰으나, 고기구는 부상 후유증이 여전한 상태라 그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그리고 어경준은 왕선재 감독의 눈 도장을 찍는데 성공적이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정규리그 순위보다 지금은 승점을 잘 관리할 때라, 원정경기임에도 공격적 축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선취골을 전반전 초반에 넣어 경기를 풀어가기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왕선재 감독은 수요일에 있을 컵 대회에서 승리해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바로 잡겠다고 했다.

이 경기에서 이동국은 로브렉 골에 도움해 30-30 클럽에 가입하는 경사를 맞았다. 전북은 승점 22점으로 6위에, 대전은 10점으로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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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이 5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0-2로 져, 4연승(FA컵 포함)의 턱을 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왕선재 감독은 3만 3천 5백여명이 운집해 응원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할 면목이 없다는 심정을 토로한 왕 감독은 연승 행렬에 선수들이 들뜬 마음이 오히려 위기가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공격수 바벨과 알레가 별 효과 없이 잦은 개인 플레이를 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대전은 확실한 마무리, 시원한 골 만들기에 역부족임을 역력히 보였습니다. 외국인 수비수 산토스의 부상으로 교체가 안정감을 찾은 수비력의 동요를 가져왔습니다.

팬들은 심판의 판단력에 의구심을 보냈지만, 왕 감독은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판정했을 터이니 가장 정확한 판정일 것이라고 존중해 줬습니다. 시즌 끝까지 심판 판정에 관해서는 함구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인천 일리야 패트코비치 감독은, 대전의 상승세를 잡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고 경기를 평가했습니다. 또한 유병수에 대한 신뢰감도 보였습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무승의 늪지에 빠졌던 대전 시티즌이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박성호의 결승골(1-0)로 승리했습니다. 전남도 3경기 무승이라는 늪지에 빠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왕선재 감독은 안도의 한 숨을 쉬는 듯했죠!



  대전의 탈출 작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등 번호를 바꾸다

  결승골을 작렬시킨 박성호는 대전으로 이적한 이래 줄곧 18번을 달고 경기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11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왕 감독은 분위기 쇄신을 의도한 아이디어였으며, 구단도 적극 협조해 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박성호 자신은 번호에 연연하지 않고, 기회가 오면 골을 넣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 박성호가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넣고 기뻐 뛴다!



 ■ 노병은 건재하다

  대전의 수호천황으로 불리는 최은성은 무려 426경기에 출장했습니다. 후배 선수인 신준배나 양동원에게 문지기직을 물려주고 뒤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하려 했으나, 왕 감독의 출전 명령을 받고 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최은성의 두어 차례 선방이 없었다면, 사실 전남을 이길 수 없었겠죠. 역시 노병은 죽지 않으며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건재할 뿐입니다!




 ■ 성 문을 잠궈라

  대전은 수비수 황지윤의 부상으로 약한 수비라인이 심각할 정도로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수비수 겸 중원 공격수 산토스를 영입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산토스의 적극적인 경기력과 노련함은 대전의 수비 안정화에 밑거름입니다. 또한 황지윤이 부상의 공백을 박차고 출전해 이제 수비는 더욱 안정될 겁니다.

                              ▲ 산토스, 과감한 태클로 상대선수를 위협하며 수비한다.


                                         ▲ 산토스, 오버헤드킥은 문전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비지역에서도......

                                                 ▲ 산토스, 공격 상황에서는 상대 문지기와도 격돌을 서슴치 않는다.



 ■ 외국인 선수를 격려한다

  대전의 주장 황지윤이 선발 출장하지 않으면 부주장인 박성호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지휘하는 것이 원칙이겠죠. 그런데 박성호는 최고참 최은성이 출전하자, 그에게 그에게 주장직을 양보했습니다. 그러나 최은성은 완고하게 사양했답니다. 그래서 왕 감독은 바벨에게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뛰게 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기 살려주기 차원이라고 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바벨과 알레 그리고 산토스 등 외국인 3인방은 멋진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 전남 주장이 대전 주장직을 맡은 바벨이 헤딩을 하려고 점프하려는 순간, 뒤에서 목조르기(?)를......



 ■ 체력은 물론이며 정신력도 훈련해라

  지난 몇 경기를 돌이켜보면, 대전은 전반전과는 달리 후반전 경기력이 와해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성적이 저조하다보니 선수들의 사기도 꺾였죠. 7라운드를 쉬면서 체력훈련은 물론이며 정신력도 훈련했답니다. 경기를 앞두고 전체 선수들이 승리를 다짐하는 회의까지도 했다죠. 그래서인지 전반전에 박성호가 선취골을 넣을 때까지는 팀 플레이가 살지 못했고, 공 점유율로 낮았습니다. 그런데 후반전에 가서는 더 공격적이며 위협적인 경기를 선 보였습니다.


대전은 오는 21일 경희대학교와 FA컵 토너멘트 경기을 하며, 24일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 일정이 있습니다. 모처럼 잡은 상승세 분위기를 이어 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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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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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2010 시즌을 맞아 6경기를 치뤘으나, 아직 승리가 없고 2무로 승점 2점이며, 15개팀 중 15위이다. 오는 17일 오후 5시, 대전은 전남 드래곤즈를 퍼플아레나에서 꼴찌 대탈출 작전을 펼친다.



수비 불안을 떨쳐낼 황지윤이 부상에서 복귀하는데, 그의 수비벽 쌓기 경기력이 제 궤도 수준이길 바란다. 또한 외국인 선수 알레, 바벨, 그리고 산토스도 총 가동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남 역시 1승 2무 3패로 저조한 성적이다. 전남은 슈바의 부상으로 인디오의 맹활약이라는 카드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대전은 산토스와 우승제라는 방패로 인디오 공격을 저지할 셈이다. 한 라운드를 쉬며, 팀을 정비한 왕선재 감독은 승점 거두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이다.


대전 대 전남 경기가 있는 날은, 이른바 그린 스포츠 데이(Green Sports Day)이다.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 관전하는 팬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으며, 귀가 길에 도시철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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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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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K-리그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대 대전 시티즌 경기에서, 제주가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제주는 2승 2무 전적으로 승점 8점이 됐으나 대전은 1무 3패로 1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제주는 패가 없는 성적이지만 대전은 승이 없는 성적입니다.

 

 

 

 

제주, 패스 위주 좋은 경기력을

 

  제주가 패스 위주 좋은 경기를 보인 예는 바로 골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협은 구자철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전에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또한, 불과 4분여만에 이상협의 던지기 공격이 문전까지 날아와 권집의 키를 넘겼고 그것이 박현범에게 패스가 돼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대전, 전 라인에 비상 신호

 

  대전은 브라질 출신 수비수 산토스 영입으로 수비라인은 정비가 돼 보였으나 중원이나 최전방은 심각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패스 성공율이 극히 낮은 경기를 했는데, 거의 모든 선수가 공을 한두 번 터치한 후 다음 동작으로 이어지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터치가 있을 때 이미 상대선수는 수비 대형을 갖추고 또한 협력 압박도 합니다. 그러니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도 없는. 알레마저도 불필요한 킥 동작으로 퇴장을 당했으니, 그렇지 않아도 선수가 부족한데.

 

 

대전 문지기 양동원, 선방 덕에

 

  대전 수호천황 최은성을 이어 문지기가 된 양동원의 활약은 패한 경기였지만 그래도 나름의 만족을 느끼게 했습니다. 특히 후반전에 세 차례의 선방 덕에 더 많은 실점을 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습니다. 수비진영이 무너진 상황,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간격을 좁히며 각을 줄여주는 대담성을 보였습니다. 또한, 왼쪽 측면에서 네코가 찬 공을 터치해 굴절시켜 골대를 맞고 아웃되게 했으며, 경기 종료 직전에는 구자철의 슛도 선방했습니다. 

 

 

대전 왕 감독, 백패스와 볼터치도 벌금이야!

 

  대전 왕 감독은 진퇴양난의 위기에 빠진 상황입니다. 4경기 중, 단 한 차례도 승을 기록하지 못한 위기입니다. 공격적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약속은 팬들도 실망케 합니다. 백패스는 물론이고 불필요한 볼 터치에도 벌금을 부과하는 규칙을 만들길 바랍니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강원 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가 춘천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승점이 없는 두 팀은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결국 2 - 2 무승부 경기를 해 승점 1점씩 챙겼습니다.

 

 

 

전반 23분 강원 안성남이 최영남의 도움을 받아 선취골을 넣자, 10분 만에 대전의 신인 선수 곽창희가 박성호의 도움으로 동점골을 넣어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이런 시소 경기 상황에서 양정민 퇴장 당했습니다. 후반 4분, 권순형이 안성남의 도움으로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21분 고창현이 박성호 도움으로 다시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공격적 축구로 수비불안 극복

 

대전은 지난 두 경기, 각각 서울 FC와 경남 FC에 수비 불안정으로 패했지만 강원전에서는 색다른 인상을 주는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수비수 양정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해 숫적 열세였지만, 왕선재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에 한 명만 남기고 대시에 수비를 포백 형태로 전환시켰습니다. 그리고 고창현을 교체 투입해 강원보다 빠르며 위협적인 공격 축구를 지휘했습니다. 중원과 최전방에서 박성호, 고창현, 이경환, 김성준의 조화는 효과적이었습니다. 한 예로, 박성호의 패스가 이현웅에게 그리고 김성준에게 이어진 상황에서 김성준이 어려운 각에서 슛을 했는데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어색한 수비라인 구축의 효과

 

왕 감독은, 대전의 수문장은 수호천황 최은성이라는 명시적 공식을 깨며 문지기에 양동원을 선발 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직 몸 상태가 경기하기에 최적 상황이 아닌 박정혜를 과감히 투입했고 특히 측면에서 활약하는 우승제를 중앙수비수로 기용해 박정혜와 함께 활약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양정민의 퇴장에 한재웅을 측면 공격에서 수비수로 전환시켰습니다. 첫 실점에서 양동원이 좀 더 과감하게 나와 안성남을 압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권순형과 김영후의 슛을 선방해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 박성호, 공격포인트 도움의 진가를 알림

 

강원전에서 박성호는 두 개의 공격포인트, 그것도 도움만 두 개를 기록했습니다. 곽창희의 데뷔골 상황은 박성호가 직접 해결할 수도 있었는데 곽창희에게 패스해 안전하게 득점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상대 문전에서 혼전 상황을 만들며 가슴으로 고창현에게 패스해 고창현이 추가 동점골을 넣게 했습니다. 박성호의 희생적인 도움은 결국 팀의 연패 진행을 차단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신인 선수들의 적응력 고조가 급선무

 

대전 왕 감독은 신인 선수들의 적응력을 고조시키는데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합니다. 이중원, 이종찬, 이현웅 등 신인 선수들이 K-리그 경기력에 익숙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특히 교체 선수인 이중원과 이종찬은 경기 감각이 낮아 그리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왕 감독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이런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지기 양동원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또 다른 숙제가 있다면 그것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권집이 풀타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후반 20분에 이종찬과 교체됐습니다. 다행히 박정혜는 풀타임 뛰었습니다. 중앙수비수 황지윤와 바벨을 복귀시키는 일은 정말 시급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퇴장해 숫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서울전이나 경남전과는 색다른 경기력을 선 보인 왕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며, 최선을 다한 대전 시티즌 선수들에게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쏘나타 K-리그 2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경남 FC 경기가 지난 7일 오후 1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이 경남에 0 - 3으로 패했습니다. 왕선재 감독은 수비수 황지윤과 박정혜 그리고 중원조율사 권집이 부상으로 결장한 것이 전력상 큰 손실이라고 패배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신인 정형준과 이호에게 최종 수비 문빗장을 맡겼는데 경험 부족으로 잦은 실수를 했고, 치명적인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기였습니다. 

 

  경남 조광래 감독은 대전이나 경남은 중원에서 패스 위주로 경기하는 좋은 팀인데, 대전 수비라인이 문제가 있어 경남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왕감독은 외국인 수비수 선수 영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대전이 두 차례나 골대를 맞추는 불운을 겪었는데, 한 번은 박성호의 헤딩 슛이 또 한 번은 고창현의 프리킥이. 이 불운이 행운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홈 경기 2연패라는 저조한 성적에 선수들이 주눅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타 선수가 없어도, 부상으로 주전 선수가 출장하지 못해도 말입니다. 그렇다해도 프로선수들이 프로의식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대전만의 색깔있는 축구를 보여 주길 바랍니다.

 

 

>>>

 

▲ 대전 시티즌 구단주 박성효 시장이 직접 격려합니다.

 

▲  기념 사진

 

 

>>> 전반전..........

 

▲  바벨이 중원에서 경남 박민을 등에 지고 경기한다.

 

 ▲  경남 김동찬이 헤딩했는데 공이 이그러진 상태다.

 

▲  대전 고창현이 팔짱 끼며 윙크하며 경합한다.

 

 

▲   고창현, "내가 뭘?"

 

 

 ▲  박성호가 김주영에 앞서 공중볼을 차지한다.

 

 

 ▲  경남 수비수 박민의 태클에 바벨이 넘어진다.

 

 ▲  경남 김영우가 헤딩으로 공을 처리한다.

고창현은 높이에서 어렵네~~~

 

▲  누구에게 공이 올지......

 

 ▲  경남 김영우가 걷어내는 공을, 고창현이 몸으로 막아 다시 공격 기회로 삼는다.

 

 

▲  바벨의 공격을 경남 수비수가 몸으로 저지하자, 김병지가 안전하게 잡는다.

 

 

▲  대전의 신예 이현웅, 지난 서울전에서 데뷔골을 작렬시켰다.

 

 

▲  경남 루시오가 선취골을 기록한다.

 

 

▲  바벨은 헤딩을 했을 뿐인데, 수비수는 주먹으로 목덜미를 치는 듯.....

 

 

▲  경남 박민이, 대전 KTX 우승제의 질주에 "정지!"라고 신호한다.

 

 

▲  "아! 머리야....."

 

▲  경남 선취골의 주인공 루시오가 대전 문전을 위협한다.

 

 

 

▲  이현웅이 공격하자 상대선수는 옷자락을 잡아 끌며 파울한다. 

 

>>> 휴식시간......

 

 

 

 

>>>> 후반전

 

 ▲  경남 서상민의 도움으로 루시오가 추가골을 넣었군요.

 

 

 ▲  이현웅이 중원에서 활약은 하나......

 

 

 ▲  경남 김태욱이 대전 박성호의 바쁜 걸음을 막아선다.

 

 

 ▲  이번에는 경남 서상민이 또 한 골을 넣는다.

 

 

 ▲  대전 박성호도 포기치 않고 끝까지 경기한다.

 

 

 ▲  대전 우승제, 위협적인 돌파 후 킥을.....

 

 ▲  "왜 휘슬을 부냐고요?"

 

 ▲  대전 바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낟.

 

 ▲  우승제, "이걸 어떻게 잡아내지?"

 

▲  3골로 앞서는 상황에서, 김병지는 여유롭다.

 

 

 ▲  김동찬의 중원 활약이 눈이 띤다.

 

 

 ▲  이경환이 모처럼 출전해 태클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  대전 수호천황 최은성답다. 상대 선수의 슛팅을 선방하고,

발에 쥐가 난 상대선수에게 응급처치를 해 주는 배려를 보인다.

 

 

 ▲  안정된 경기를 펼치는 이경환이다.

 

 

 ▲  김성준이 중원 조율사로 나서서 활약했으나, 아직 영글지 않은 경기력이다.

 

 ▲  승자인 경남FC 선수들은 환한 미소로 서포터즈에게 인사한다.

 

 

▲ 경남 조광래 감독, 대전이 잘하는 팀인데 수비가 불안해서 이길 수 있었다고....

 

 

▲ 대전 왕선재 감독, "아무래도 4월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수비수 선수를 영입해야 겠어요."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지난 2월 27일, 소나타 K-리그 2010이 개막했습니다. 대전 시티즌은 FC 서울과 1라운드 경기를 해 2-5로 졌습니다. 신임 빙가드 감독의 화려한 군단이 열악한 구단 살림살이하는 대전 시티즌을에 승리하는 모습에, 가난한 시민 구단의 현실에 씁쓸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왕선재 감독은 개막전을 앞두고 황지윤과 권집의 부상으로 결장이, 결국 새로 영입한 신인 선수들을 기용할 수 밖에 없게 했고 막상 경기에서는 불안정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중원을 조율할 외국인 선수 영입을 해야할지 아니면 수비를 강화하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지를 두고, 후자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합니다.

 

우선 경기 전체를 조율하는 지도력을 가진 중원 사령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중앙수비수로서 견고한 성벽을 지휘할 수비수도 절실합니다. 빙가드 감독은 대전 공격진이 서울을 많이 힘들게 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왕 감독도 평가했듯이, 공격진은 그나마 형국이 괞찮다는 뜻입니다.

 

 

구단과 코칭 스탭이 지난 동계훈련을 체계적으로 오랫동안 했다고 하나, 개막전 결과는 팬들에게 많은 실망을 주었으며 동시에 공격적 축구에 대한 기대도 갖게 했습니다. 신인 이현웅이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서울을 추격한 점이나 많은 골 차로 힘든 상황에서도 박성호가 추가골을 기록한 경기력이 있기에. 뿐만 아니라 고창현의 강 슛도......

 

어쨌든 대전은 방패 카드를 구비하는 급선무를 잘 대응해 2라운부터는 대량 실점을 방지해야 한다. 황지윤이 4월부터나 출전 가능하다면 박정혜라도 속히 출전할 수 있길 바란다. 

 

              ▲ 출전 기념 인증 사진을 찍고

 

 

>>>> 전반전~~~

 

              ▲ 킥오프와 함께 축포까지 쏜다. 

 

              ▲ 불과 5분만에 대전을 데안에게 한 골을 내준다.

 

              ▲ 듬직한 대전의 아들 우승제는 우측 오버래핑으로 서울 문전을 위협하는 크로스를 한다.

 

              ▲ 신인 이현웅이 우승제 도움으로 추격골을 넣고 감사 기도한다.

 

              ▲ 주심은 풍선들고 봄 소풍(?)을 간다. 

 

              ▲ 대전의 KTX로도 불리는 우승제는 수비수의 태클도 넘어 질주한다.

 

              ▲ 알레가 작심하고 슛을 날려본다.

 

              ▲ 김용대는 빠른 판단력으로 펀칭해 위험 상황을 해결한다.

 

              ▲ 알레는 상대선수의 몸싸움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공을 포기치 않는다.

 

              ▲ 중원을 헤집기는 하나, 노련미를 찾춰야 하는 김성준이다.

 

              ▲ 박성호가 골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한다.

 

              ▲ 바벨이 현영민과 몸싸움을 벌이며 공격한다.

 

              ▲ 박성호는 왼쪽에서 서울 문전을 위협하는 슛을 날린다.

 

              ▲ 계룡산 골잡이 고창현의 슛, 그러나

 

              ▲ 현영민은 강한 충돌하며 파울한다.

 

              ▲ 중원에서 성실한 경기력을 보이는 바벨이 슛을 날린다.

 

              ▲ 최효진이 박성호의 공격을 가로막는다.

 

               ▲ 그래 한 번 뛰어보는 거야!

 

 

>>>> 휴식시간에.....

 

 

 

 

>>>>> 후반전

 

               ▲ 고창현이 최효진을 따돌린다.

 

              ▲ 박성호가 최효진과 경합하며 공격한다.

 

               ▲ 전담 키커로서 세트피스 공격을 주도하는 고창현

 

               ▲ 이 헤딩 슛이 골대를 맞고 뜅겨 나온다.

 

              ▲ 알레가 몸싸움 끝에 쓰려진다.

 

              ▲ 답답한 마음의 왕선재 감독과 윤덕여 수석 코치.....

 

              ▲ 최은성이 최종 수비, 선방하는 장면이다.

 

              ▲ 박성호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포기치 않고 추격한다. 

             ▲ 결과, 대전2  vs 5서울

대전 2 (이현웅 7', 박성호 82')
서울 5 (데얀 5', 에스테베즈 33'/44', 이승렬 75', 아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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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토요일 오후, K-리그가 기나긴 동면에서 깨어나 개막전을 펼친다. 밴쿠버의 낭보에 휩싸여 자칫 주목을 받지 못할 듯한 분위기이다. 그럼에도 K-리그 개막전을 기다린 선수단을 물론이며 팬들과 서포터즈들에게는 시즌 첫 단추를 잠그는 중요한 일전이다.

 

 

대전 시티즌은 오후 3시에 FC 서울을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홈개막전을 한다. 2010 시즌 1라운드부터 승전보을 날리겠다는 각오이다. 왕선재 감독은 “대전시티즌은 매년 선수변동이 많아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지난 시즌 주전선수 전원이 동계훈련 기간 동안 손발을 맞춰오며 매우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1승을 챙기기는 그리 쉽지 않다. 2003년 이후, 홈 개막전에서 대전 시티즌은 승리를 거둬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왕 감독은 서울을 상대로 공격적 축구를 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인다. 객관적인 전략에서 보면 FC 서울이 우세할 수 있다. 김용대, 최효진, 하대성 등 스타급 선수를 영입한 터라. 그러나 팀 전술 완성도 면에서 보면 대전이 서울에 우세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전은 지난 시즌에 활약한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하며 팀 전술을 높였기 때문이다.

 

 

 

 

특히 최전방 공격력에는 박성호, 알레, 그리고 고창현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고창현은 지난 시즌 12골을 성공시킨 '계룡산 골잡이'로, 이번 시즌에는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결의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 서울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개막전에서 잡아보겠다는 각오이다.

 

미드필더진에서는 K-리그 최고 활동량을 선보이는 바벨과 김성준, 그리고 경기조율과 공간패스 능력이 뛰어난 권집과 이현웅이 출전 준비 중이다. 수비진은 주장 황지윤이 이끄는 가운데 지난 시즌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박정혜와 김한섭, 그리고 ‘대전의 아들’ 우승제가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는 4백전 노장 수호천황 최은성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4월 이후, 14경기에서 대전은 서울을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7무 7패). 열세 판도가 강세 판도로 반전될 대전 시티즌 홈 개막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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