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아무도!


없다.

아무도!


좋다.

첫 사람이라!


좋다.

마지막 사람이라.


없어

좋다!


_청벽 출사하며_

(2015. 6. 21.)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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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지난 겨울 막바지,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명선도 일출 출사 시간을 가졌다.

 

이른바 국민포인트에 첫걸음이었지만

지인 사진가의 사전 답사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

 

 

 

기대한 일출을 만나진 못했지만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제작진과의 뜻밖의 만남이 있었다.

 

 

 

 

미스터 Lee와 인증샷 및 인터뷰는 기본이었고,

제작진에게 공주 청벽 일몰도 촬영해 보라고 제안했다.

 

이제 한 달이면

청벽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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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그곳에 가 봤어.

궁금해서......

 

순광의 미가,

하얀 세상 이야기가......

 

시베리아 맹추위가 한반도를 덮친다기에

그곳에 가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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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이젠 청벽도 끝내기 기염인가?

하여튼 좋다, 좋아!

 

붉은 색 물감을

금강에 풀다 말았어도

좋다, 좋아!

 

모기 떼 기습해도

이따금 불어오는 강바람, 산바람이 있어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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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에서 감상하는 금강 일몰 소경의

화룡점정은 언제가 될까?

올 해도 이렇게 지난다.

 

그러나 청벽산을 오를 땐

마냥 좋다.

몸도 마음도.

 

금강의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일몰 빛에 더욱 빛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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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첫 걸음을 했다.

아내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하며

보름달(빵)까지 해치우며....

 

달 밤의 체조보단

일몰 빛에 수상스키가 더.....

 

아직은 보름 정도를 기다려야

제 철일 듯하다.

 

그곳에 갔었노라는 목표로

가벼운 마음으로 올랐기에

아내와 여유론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내겐 "여유"가 더 필요하다.

여유 훈련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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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청벽 일몰 시즌2도 이젠 막바지다.



최근들어 가장 멋지게 하늘이 불타는 모습이다.
잠시지만.....






▲ 청벽 야경, 특히 차량 궤적의 라인은 미와 여유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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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어머님, 아내, 아들과
계룡산 상신리에서 다슬기를 잡으며
물놀이를 한 후,
일몰 시간에 맞춰 헉헉대며 청벽을 오르다.

지인 밝음님과 장비맨님을 뵈어
잠시 사진 이야기 시간을.......

이젠 청벽도 두 번째 시즌을 넘기고 있다.
해가 짧아지면서
금강 끝 왼쪽 편으로 지기 시작했으니.......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장대비가 쏟아진다.
그런데 서쪽 하늘은 열린 듯하다.
청벽 일몰에 마음이 쏠린다.
 
벌써, 난 청벽을 향하고 있다.
청벽가든에 도착하니
다시 장대비다......
 
장대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그래, 저녁 운동이나 하는 것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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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청벽,
일몰 풍경은 그리다 말은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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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6월에 한반도 서쪽지역을 통과한 태풍 메아리가 백령도 인근으로 북상하고, 충청지역은 이따금 청명한 하늘 빛을 연출한다. 혹여나 하는 기대감으로, 지난 일요일 오후 여유롭게 병아리난초를 만난 후 청벽 일몰 감상을 기획했다.

계룡산 S골짜기를 찾았으나, 태풍 메아리로 인해 입산금지! 발걸음을 돌려 곧바로 청벽으로 향했다. 모처럼 오르는 경사진 등산로. 헉헉 거리며 쉬엄 쉬엄 올랐다. 등산로는 빗물에 쓸려 이곳 저곳에 패였다.

청벽 시즌 전반기(5월 하순 전후 보름기간)엔 이곳을 오르지 않았다. 황사 탓도 있었지만 4대강 사업하느라 포크레인 작업이 금강에서 이뤄지고 있어, 보기가 싫어서.

청벽 포인트에 도착하니, 나홀로였다. 이따금 청명한 얼굴을 하는 하늘, 그리고 빛내림도 연출하면서. 새로 구입한 그라데이션 필터를 사용해 청벽에서 본 금강의 모습을 촬영했다. 그러는 사이 몇 분의 생활사진가들이 땀을 쏟아 내리며 합류한다.

장마철 특성이듯, 갑자기 먹구름이 파란하늘을 가린다. 스마트폰으로 위성사진을 보니, 충청지역이 구름에 덮여 있다. 사진 장비를 거두고, 하산하려는데 지인 사진가 구성님이 도착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 야경 궤적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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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청벽에서 뵙는 일부 사진가들은 나를 두고 "청벽 지킴이"라 부르기도 한다. 집을 나설 때 계획은 대전 시티즌의 현안에 대한 공개설명회 참석이었으나, 아름다운 일몰 빛에 이끌려 청벽으로 향했다.

혼자서. 청벽산 오르는데 누군가를 만날 것으로 기대했으나 혼자 오르고 있었다. 청벽 촬영 포인트에 누군가 이미 일몰 연출을 시작한 장관을 담고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무도 없고 혼자였다.

"나 홀로 출사"였다. 청벽 시즌에 아름다운 금강 일몰을 혼자서 감상하는 자유를 누리다니. 나홀로 출사의 묘미를 즐기는, 난 역시 청벽 지킴인가 보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 청벽은 여름에 오르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 중 하나를 추천하라면, 저는 충남 공주 청벽에서 본 금강 일몰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해마다 5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하늘을 보면 마음엔 금새 청벽이 눈 앞에 아른거릴 정도입니다.


호남고속도로 유성IC를 기점으로 공주방향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지나고 동학사 입구 박정자를 지나고 충남과학고등학교를 지나 우측으로 갑사방향으로 가면 곧바로 청벽가든이 있습니다. 그 주위 공터에 안전하게 주차하시고 뒤로 돌아보시면 터밭 앞에 청벽산 국사봉 등산로 표지판을 보시고 청벽에 오를 실 수 있습니다.


처음 오르실 때면,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며 땀을 흘려야 하는거야?"라고 힘들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지점에 이르시면, "아! 바로 이곳이야!"하는 감탄을 자아내실 겁니다. 탁트인 시야, 유유히 흐르는 금강, 시원한 계룡산 산바람....... 
 

 

 

 

 

 

 

 

  ● 금~강 수상스키로 갈증을 달래보자!


금강 일몰을 기다리면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은, 금~강 수상스키의 시원한 자유로움입니다. 금강이 금~강으로 변하는 시간에 수상스키를 즐기는 장면은 삶의 여유와 도전의 의미를 음미케 합니다.


 

 

  ● 금강 일몰에서 평화를 담자!

 

금강 일몰의 절정시기는 5월 중순과 7월 중순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해넘이가 금강 끝부분에 이뤄지고 금강에는 강렬한 반영 불기둥이 연출됩니다.  매직아워(magic hour, 해넘이 전 15분부터 해넘이 후 15분 간)에, 금강에 그려진 하늘 반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에는 어느새 고요한 평화가 둥지를 틉니다.







 

 

  ● 금강에 반영된 백제의 아름다움을 새기자!

 

금강에 반영된 아름다운 풍광은 백제의 문화와 삶에 빠져들게 합니다. 소박하며 소소하지만, 큰 영향력을 발휘한 문화의 힘이 바로 백제의 아름다움이겠죠!

 





 

 

  ● 고요한 평화의 긴긴 궤적을 담자!

 

매직아워가 지나면 귀가길을 서두르는 운전자들이 남긴 긴긴 궤적을 담을 수 있습니다. 빛들을 모으니, 이처럼 멋지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립니다.

 

공주 청벽에서 감상하는 일몰에는 백제의 아름다움이 잘 반영돼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광이 역사를 타고 유유히 흐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현실로 향합니다......

※ 밝힘. 코리아 브랜드 블로그 서포터즈에 기고한 콘텐츠를 옮김.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저 숨 죽이고
연출되는 일몰의 미를 감상하며
마음에 새기면 되거야!

           _(에이레네)_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서편 일몰 빛이 불그스레해진다. 마음은 이미 청벽을 향했다. 그러나 온 종일 먹거리 준비에 분주한 아내를 생각하니, 일몰 출사 후 귀가해 밥 달라하기가 좀 그렇다. "그래, 밥은 먹고 하자!"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딸이 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 시간에 함께 식사를 했다. 아들 녀석이 청벽에 동행하겠노라고 한다. 아마 녀석은 가는 길에 찐빵이나 만두를 먹을 생각을 했을까.

청벽 오르는 입구에 도착하니 7시이다. 이쯤엔 시간과의 달리기이다. 저녁으로 힘을 비축했겠다, 냅다 달린듯이 경사길을 올랐다. 숨가픈 소리에 온 몸은 샤워 중이다. 포인트에 서니, 일몰 연출이 시작된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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