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첫 걸음을 했다.
아내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하며
보름달(빵)까지 해치우며....
달 밤의 체조보단
일몰 빛에 수상스키가 더.....
아직은 보름 정도를 기다려야
제 철일 듯하다.
그곳에 갔었노라는 목표로
가벼운 마음으로 올랐기에
아내와 여유론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내겐 "여유"가 더 필요하다.
여유 훈련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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