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선재'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11.07.03 [K리그화보] 슬픈 8골 잔치 (16R 대전 4-4 전남) (2)
  2. 2011.07.01 [축구화보] K리그 2011 15R, 대전 1-3 수원 (4)
  3. 2011.06.10 [축구화보] 축구심판, 녹색 그라운드에서 엄한 미소로 (김성호, 윤광열, 박석우, 정민도) (3)
  4. 2011.06.09 [축구화보]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 시티즌 1-2 콘사도르 삿포르 경기 (4)
  5. 2011.05.31 [K리그 화보] 눈물겨운 12라운드 (대전 시티즌 대 전북 현대) (2)
  6. 2011.05.23 [축구화보 K리그 11R] 대전 시티즌, 포항 스틸러스에 무승부하며 반전치기 성공하다 (6)
  7. 2011.05.12 [축구화보] 대전 시티즌, 대구FC에 1-1 무승부 (R&R Cup 2011 5R) (2)
  8. 2011.05.10 [K리그 9R] 대전 시티즌, 3시리즈 마감찍었으니 (4)
  9. 2011.04.25 [2011 K리그 7R] 대전 vs 부산, 각각 시즌 기록 갱신을 (4)
  10. 2011.04.11 [K리그 5R 화보] 대전 시티즌, 전년도 준우승팀 제주와 무승부로 1위 수성 유지 (2)
  11. 2011.04.07 [축구] 실리를 내세우다 집중력이 꺽일까....... (2011 R&R Cup 대전 0-3 포항) (4)
  12. 2011.04.03 [2011 K리그 4R] 대전 시티즌, 강원을 4연패 늪에 빠뜨리며 1위에 등극 (2)
  13. 2011.03.21 [K리그 포토] 대전 왕선재 감독, "윤빛가람의 존재감요?"
  14. 2011.03.12 [2011 K리그 2R] 대전 시티즌, 전년도 우승팀 FC서울에 무승부로 승점 챙기다 (2)
  15. 2010.09.21 [축구 K-리그] 대전에 센스 넘치는 괴물 스트라이커 파비오(Fabio) (2)

슬픈 골 잔치가 벌어졌다. 지난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퍼플아레나)에선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가 경기해, 무려 8골이나 작렬하는 골 잔치를 열었다. 전반전에 4골, 후반전에도 4골. 대전은 전반전을 3-1로 이끌며 마쳤지만, 후반전에 1골 득점하고 3골 실점해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대전은 14위에 쳐저 있으나, 전남은 4위에 올라있다.

[전반전]
14분, 대전 한덕희 득점 - 황진산 도움
16분, 대전 한재웅 득점
23분, 대전 한재웅 득점 - 박민근 도움
46분, 전남 웨슬리 득점

[후반전]
  6분, 전남 웨슬리 득점
  8분, 전남 이완 득점
34분, 대전 박은호(바그너) 득점
49분, 전남 이병윤 득점 - 이완 도움

그러나 골 잔치는 슬프지 않을 수 없었다.
● 우선 대전이 모처럼 승리할 수 있었는데, 막판 수비 불안으로 승점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기에.
● 또한 대전 왕선재 감독이 신임사장으로부터 경기 당일, 그것도 경기 시작 불과 몇 시간 전에 최후 통첩을 받았기에.
● 셋째, 빨간색 카드가 무려 2장이나 발부됐기에(대전 황재훈, 전남 코니).
● 넷째, 전남 웨슬리가 대전 서포터즈에 무례한 골세리머니를 하고, 서포터즈석에서 의자를 던졌기에.
● 다섯째, 전남 선수단의 버스가 일부 팬들로부터 위협을 받았기에.

한국 프로축구가 보다 축제적일 수는 없을까......
아쉽다.


▲ 오늘은 이겨다오!


▲ 대전 한덕희, 거친 몸싸움에 공중부양


▲ 대전 황진산, 두 명을 어떻게 제치고 나날까.


▲ 두 주장, 대전 박성호와 전남 이운재가 각각 창과 방패 싸움을


▲ 대전 김한섭은 쓰러졌고, 박민근은 공중에서 밀리고.
 


▲ 전남 코니가 대전 박성호의 허리를 강하게 밀춘다.


▲ 대전 김한섭, 이마가 터졌구려.


▲ 대전 한덕희, 선취골을. 김한섭이 기뻐 맞는다.


▲ 대전 한재웅이 추가골! 대전 분위기 좋다.

▲ 전설적인 수문장 이운재의 체면이 구겨진다.




▲ 전남 웨슬리가 대전 김창훈을 상대로 깊은 태클을.


▲ 대전 한재웅이 다시 추가골을 넣고,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세리머니를. 3-0으로 경기를 이끈다.


▲ 전남 안재준이 대전 박성호를 상대로 거칠게 수비한다.


▲ 후반전, 승리를 해 다오!


▲ 대전 수비수 박건영이 몸을 날리며


▲ 대전 최은성이 공중 볼을 낚아챈다.


▲ 전남 웨슬리가 대전 수비지역을 휘젖는다.


▲ 라인에 걸쳐있다가 굴러서 골문으로...... 최은성은 그저 바라보고만......


▲ 최은성, 고개를 떨군다.


▲ 전남 이완, 비상의 골 세리머니로 달린다.




▲ 최은성, "내 실책이다. 그냥 걷어냈어야 했는데. 왜 내가 발재간을 부리려 했지!"


▲ 대전 한덕희가 전남 이영욱의 돌파를 맞아선다.


▲ 전남 유지노에게 슈팅 기회인가.


▲ 전남 정해성 감독, "어휴 답답해라!" 


▲ 전남의 위협적인 헤딩 슈팅


▲ "정 감독님, 좀 진정하시죠!"


▲ 대전 박은호, 덤블링으로 골 세리머니를.....


▲ 왕선재 감독에 큰 절을 하는 박은호


▲ 전남 공격이 예사롭지 않다.


▲ 최선을 다한 황재훈의 다리엔 쥐가 나고.


▲ 전남 코니는 핸드링 파울이라고 항의한다.


▲ 전남 코니도, 대전 황재훈도 퇴장이다.


▲ 전남 이병윤, 경기를 무승부 원점으로 돌리는 순간인가?








▲ 전남 웨슬리는 대전 팬들을 자극하는 제스쳐를.......

▲ 철재 의자가 골대에.....

▲ 최은성, "참 허탈하다."


▲ 전남 정해성 감독


▲ 대전 왕선재 감독, 묘한 웃음을 짓는다. 경기 시작 전에 구단으로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는데, 방법에 유감을 표한다.


▲ 전남 선수단 버스, 간신히 탈출한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이 홈구장인 퍼플아레나에서는 수원 삼성에게 8년간 패하지 않았는데, 이젠 그 기록마저도 지난 15라운드 경기에서 무너졌다. 공 점유율이 6:4로 대전이 앞섰고 유효 슈팅도 7개로 같았지만, 득점은 1-3이었다(수원 양준아 선취골, 대전 박성호 동점골, 수원 이상호, 하태균 추가골).

수중전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허탈해 했고, 왕선재 감독은 어떤 결정이 있을 때까지는 그래도 팀 분위기를 추스려 보겠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  "이겨내라 신영록!"  이 경기 후, 신영록이 의식을 찾았다는 뉴스가...... 건강 회복해 재활까지도 성공하길.



         ▲  대전 김성준, 꽈당땅!



         ▲  대전 황진산, 골 집중력으로



         ▲  대전 박민근, 수원 오범석에 앞서.....



         ▲  대전 박은호(바그너)의 골 결정력이 살아나야 하는데......



         ▲  박성호 프리킥



         ▲  대전 황진산이 수원 양준아를 상대로 수중 테클을 시도한다.



         ▲  대전 박성호가 공중 공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수원 이상호, 골망을 흔들고 판정에 불만을 표시한다. "뭐가 오프 사이드인가요!"



         ▲  수원 박종진, 화려한 기술로 대전 방어벽을 헤집는다.



         ▲  대전의 중원 성실맨, 김성준.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  대전 박성호가 동점골을 넣은 후, 당당하게 공을 들고선.....



         ▲  대전 황재훈, 프리킥이 물대포닷!



         ▲  대전 시티즌, "대전 시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  대전 수원 문전을 공략하지만.....



         ▲  수원 오장은이 공중볼을 헤딩한다.



         ▲  수원 염기훈의 공격을 대전 김한섭이 막아본다.



         ▲  수원 염기훈, 공간 침투 가속도를.....



         ▲  수원 이상호, 유효 슈팅을 노린다.



         ▲  대전, "아~~ 힘들다! 또 졌다......."



         ▲  반면에 수원 삼성은 팬들과 함께 승리에 기뻐한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  "아쉽긴 나도 마찬가지다......."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중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6월 5일에 열렸다. 대전 시티즌 대 콘살도레 삿포르 경기는, 자매도시인 대전시와 일본 삿포르시 간의 발전과 협력을 격려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 경기 심판진들을 주시했다. 주심: 김성호, 제1부심: 윤광열, 제2부심: 박석우, 대기심: 정민도. 개인적으로 김성호 주심은 함께 월평조기축구회에서 축구하는 후배이다. 그가 녹색 그라운드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을 새롭게 보길 원했는데, 드디어 그의 활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그가 K리그 심판 활동을 잘 수행하길 응원한다.

                         ▲ 경기전, 심판진도 몸을 푼다. 대기심: 정민도, 제2부심 박석우, 주심 김성호, 제1부심 윤광열


                         ▲ 주심 김성호가 경기 공을 손에 들고 심판지들과 함께 선수단에 앞서 그라운드에 등장한다.


                         ▲ 꽃다발 선물을 받은 박성호 주장, 왕선재 감독, 김성호 주심.


                         ▲ "자, 잘 해봅시다! 즐겁게"


                         ▲ 주심도 열심히 뛰어야.....


                         ▲ 김성호 주심은 미소 지으며 콘사도레 삿포로 선수의 항의를 넘긴다.


                         ▲ "물러나시요!"


                         ▲ TAIGO선수가 김성호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자, YOKONO가 만류한다.


                         ▲ 김성호 주심은 구두 경고한다.


                         ▲ 중간 휴식시간에 심판대기실을 침입(?)했다. 제한구역이기에 침입이다. 심판진은 전반전 기록을 점검한다.


                         ▲ "득점한 선수 맞지? 도움은 누구였지?"


                         ▲ 대기심은 분주한데, 주심은 여유롭네요.


                         ▲ 김성호 주심이 환하게 미소를 지어줍니다.


                         ▲ "자, 휴반전도 잘 해 봅시다!"


                         ▲ 제1부심 윤광열은 프리킥 거리를 확보하라는 지시를 한다.





                         ▲ 윤광열 부심, 드로우인 방향을 표시한다.








                         ▲ 주심은 휘슬을 입에 문 채, 선수와 대화한다.


                         ▲ "경고닷!"


                         ▲ 땀을 닦는 윤광열 부심......


                         ▲ 김성호 주심은, 경기 종료 휘슬에 쓰러진 삿포로 선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는 친절을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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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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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중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6월 5일에 열렸다. 대전 시티즌 대 콘살도레 삿포르 경기는, 대전시와 일본 삿포르시의 자매도시의 발전과 협력을 격려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대전은 이 경기를 승리해, 승부조작이라는 불명예를 씻어내고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한 양팀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낸다. 또한 대전시민에게 국제축구라는 볼거리를 해마다 주최한 중도일보에도 박수를 보낸다.


                              ▲ 육군의장대의 축하 시연


                              ▲ 염홍철 대전시장/대전시티즌구단주, 인사말


                              ▲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비행


                              ▲ 꽃다발 축하를 받은 주장 박성호, 감독 왕선재, 주심 김성호


                              ▲ 선수단, 내빈, 심판진, 에스코팅키즈


                              ▲ 수고할 심판진, 특히 꽃미남 김성호 주심의 환한 미소가......


                              ▲ 박성호의 공격을 TAKAYA OSANAI가 막아선다.


                              ▲ KOSUKE NAGAI가 킥을


                              ▲ 박성호와 OSANAI가 경합한다.


                              ▲ 박성호가 TAKAYA MAE에 앞서 공을 터치한다.


                              ▲ 황진산이 골대로 드리볼하자, BLUNO가 협력 수비를 급히 요청한다.


                              ▲ 박성호가 PK를 성공시킨다.


                              ▲ 한재웅이 다리를 뻗어 공을 차지하려 한다.


                              ▲ 휴식시간, 추민수 발리단 축하 공연


                              ▲ 공이 발과 손에 정지된


                              ▲ MAE가 다급히 공을 걷어낸다.


                              ▲ BLUNO가 여유있게 경기한다.


                              ▲ 단신선수들, 김성준과 MAE


                              ▲ 으으윽~~~ 쥐가.....


                              ▲ "힘내라, 대전 시티즌!!!"





                              ▲ 대전 끝까지 골문을 두드려보지만.....


                              ▲ MAE가 공을 따돌리고, 백자건은 쓰러지는데

                              ▲ 백자건이 다시 돌파를 시도한다.


                              ▲ 주심 김성호는 일본 콘사도레 삿포르 선수들을 일으켜 세우며, 격려하면서 경기를 마친다.


                              ▲ 축하 축포 작렬!!!


                              ▲ NAKAYAMA, 즐거운 경기였다고 말하겠죠.....


                              ▲ 우리가 이겼다!


                              ▲ 왕 감독, "또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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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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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그래, 정말 눈물겨운 12라운드 경기였다."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2-3 역전패에 눈물을 쏟느라,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다. 또한 승부조작으로 동료 선수들이 현행된 상태에서 대전의 역전패는 팬들의 가슴에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대전 황진산이 전반 18분에 선취골을 넣을 때만 해도, "전반전만 버티만 이길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전북의 화력은 정말 대단했다. 불과 10분만에 이동국이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다시 10분만에 대전 김성준이 만든 PK를 주장 박성호가 추가골로. 2-1 상황, 대전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후반 38분에 전북 이동국이 다시 동점골을, 게다가 45분 교체 출전한 이승현이 추가골을. 결국 전북이 대전에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은 어수선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전북의 화력에 결국은 무릎을......

전북은 8승 1무 3패로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고, 대전은 3승 4무 5패로 14위에 그치고 있다. 대전이 반전에 성공하길 기대했으나, 승부조작의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암담한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구단 및 선수단 임원의 일괄 사표제출이라는 상황까지....... 스포츠가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데, 대전에 뭔가 획기적인 일이 전개됐으면 좋겠다.

 





      ▲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 주세요!"



      ▲ 전북 황보원이 대전 박은호에 앞서 공중 공을 잡는다.




      ▲ 대전 박성호가 전북 심우연을 옆에 두고 슈팅을 시도한다.



      ▲ 대전 황진산, 선취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 황진산 골 세리머니, 멋지다!




      ▲ "신뢰로 거듭나겠습니다!" 대전 선수단의 각오를 표현한다.





      ▲ 대전 김성준의 중원 활약을 저지하기 위해 유니폼을 붙잡으며.....





      ▲ 대전 한재웅이 슈팅을 날려버리고 있을 때, 황진산이 다가가 격려하며





      ▲ 대전 박은호, 공에 대한 집중력으로.....





      ▲ 전북 이동국이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든다.





      ▲ 대전 박성호가 긴 발을 뻗어 공을 차지하려 한다.





      ▲ 전북 조성환, 대전 한재웅에 앞서 공을 처리한다.





      ▲ "아!"




      ▲ "아!"





      ▲ 대전 박성호, PK 성공!!





      ▲ 대전 김창훈, 멋지게 슈팅을......




      ▲ 두 주장의 맞대결, 대전 박성호와 전북 조성환....





      ▲ 전북이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이승현은 미소짓는 여유를......




      ▲ 대전 최은성이 옆구리를 차였네!




      ▲ 전북 이승현이 대전 김성준의 얼굴을 밀치며





      ▲ 대전 김창훈, 이승현을 상대로 공격을 저지.....





      ▲ 전북 이승현이 여유롭게 공을 잡는다.





      ▲ 김창훈과 로브렉이 경합을....







      ▲ 망연자실한 수비수들.....




      ▲ 전북 이승현이 역전 결승골을....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통곡의 눈물을.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초심의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포항 스틸러스와의 일정에서 무승부로 정규리그 4연패 늪에서 탈출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지난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여름의 길목으로 가는 날씨만큼이나 축구열기가 뜨거웠다. 1위로 도약하려는 포항, 그리고 초심으로 반전을 도모하는 대전이 격돌했다. 결과는 1 대 1, 무승부.

대전은 시즌 초반 1위에 잠시 올랐다가 추락했는데, 선수들의 자만이 없지 않았으며 또한 수비와 공격 전략이 드러났다는 분석이었다. 광양에서 한 주간 전지훈련하면서 심기일전한 대전은 FA컵에서 김해시청을 3-0으로 격파해 팀정신 상승분위를 탔다. 그리고 정규리그 상위권에 있는 포항에도 무승부했다.

대전 수문장 최은성은 "열심히 하는 팀"이라는 특색을 지속적으로 보이도록 후배들을 독려해 정신 차리게 했다고 말했다. "삭발 투혼"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이 다소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10여 차례 선방을 보인 최은성은, "15년이나 바뻤는데 계속 바빠도 문제없다."라는 말로 향후 일정을 전망했다.

포항 황선홍 감독은 슈바의 부상으로 인한 파괴력 부재가 아쉬웠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고, 대전 왕선재 감독은 정신 차리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격려하며서 포백으로 수비전환에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 대전 박은호, 초반의 득점력을 다시 살리려다보니 오히려 부담이 되는 듯......


              ▲ 대전 곽창희와 포항 김광석이 공중 공을 두고 경합을...


              ▲ "박성호, 너 손을 썼잖아!"


              ▲ 포항 김광석이 공중 공을 헤딩으로 처리한다.


              ▲ 포항 신화용, "아이고~~~ 내 허리...."


              ▲ 뒤에 박은호가 따라 붙었지....








              ▲ 포항 노병준이 대전 김창훈과 맞대결을


              ▲ 대전 최은성의 선방이 눈부신 경기...


              ▲ 대전 최은성 이제는 발로 선방을


              ▲ "내가 차지 할테다!"


              ▲ 최은성, 긴장하며 안전하게 슈팅을 잡아낸다.


              ▲ 대전 이호, 강타 걷어내기 수비로


              ▲ 대전 시티즌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선홍 감독, "골 결정력이 부족해 아쉬운 경기였다."


대전 시티즌 명예기자  김광모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1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A조 5차전에서, 대전 시티즌과 대구FC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대전은 전반 12분 박민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대구 황일수가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일질일퇴의 공방전을 펼친 두 팀은 결국 1-1로 비겼다. 이로써 두 팀은 리그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전 왕선재 감독은 정규리그에 주전선수들을 기용해 전력을 기울이며, 동시에 컵대회는 2군들을 훈련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했다. 경기를 지켜보면서 왕 감독의 전략이 어느 정도는 성공해 보였다. 일단 프로데뷔한 박민국이 득점하며 공격수로서 기질을 보였으며, 김창훈이 안정적으로 경기해 최고의 평점을 받으며 Man of the Match를 차지했다.
 




              ▲ "오늘은 승리를!"


            ▲ 대전 선발 출전 선수


                                                     ▲ 승리로 맺듬을...........


                                                 ▲ 공중볼을 선점


            ▲ 대전 강구남이 헤딩으로


            ▲ 대전 박민근, 데뷔골 축하!


                                                    ▲ 창희야, 너도 뛰어야지


            ▲ 대구 안성민이 공중볼을 차지하고, 대전 정연웅은 넘어지고


            ▲ 대구 박준혁이 고비를 넘긴 표정으로


            ▲ 치열하게 경합을 하며


            ▲ 전력해 달리며


            ▲ 대구 박준혁이 대전 곽창희에 앞서 공을 잡는다.


            ▲ 역시 문지기 박준혁의 손이 빠르다


            ▲ 대전 박민근, 얼굴이........


            ▲ 대전 황진산이 헤딩으로 세트플레이 위기를 해결


            ▲ 대구 송창호 킥


            ▲ 대전 이상희 슬라이딩 태클로 대구 황일수의 드리볼을 차단





            ▲ 대전 김창훈, 안정적으로 경기를 주도한다.


            ▲ 대구 끼리노가 교체 출전해 대전을 공략한다. 대전 박건영이 저지를 시도한다.


            ▲ 대구 송창호가 날개에서 크로스를 날린다.


            ▲ 대전 박건영과 대구 끼리노가 경합을


            ▲ 대전 김창훈이 대구 황일수를 등에 지고


                                                      ▲ 대전 이웅희가 헤딩으로


                                                   ▲ 대구 황일수와 대전 김창훈이 자주 맞선다 


            ▲ 대구 안성민이냐, 대전 박건영이냐?




            ▲ 대전 황진산, 공중볼에 대한 집중력으로 다가선다


            ▲ 대구 주닝요, 교체출전해 활약한다.


            ▲ 대전 김진만, 태클로


            ▲ 대구 온병훈


            ▲ 김정식 제1부심












            ▲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Posted by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은 현대오일뱅크 2011 K리그 9라운드까지 성적이 3승 3무 3패이다. 4라운드와 5라운드 성적은 1위였으나, 지금은 승점 12점으로 8위이다. 동점 팀이 세 팀이며 골득실차에 앞서 있기에 8위이다. 승승장구하던 분위기는 위축됐으며, 어느새 패에 익숙한 상황이다. 2군 중심으로 출전하고 있는 컵대회에선 4전 4패로 더 암울하다.

지난 8일 인천전에 역전패한 후, 왕선재 감독은 "심기일전해 승리하도록 하겠다. 작년 대비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다."라는 말로 새 다짐을 밝혔다. 중원에서 그리 큰 문제가 없지만, 안정되어가던 수비진이 무뎌지고 있고 또한 공격진이 상대 수비진을 시원하게 넘지 못하고 있다.

하여튼 대전이 3시리즈를 마감했으니, 이제는 321시리즈를 기록하길 바란다. 특히 박성호가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고 있는데, 득점포를 시원하게 날려주길 바라며 박은호(바그너)는 욕심을 내려놓고 동료선수들을 잘 이용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 어깨동무이긴 한데, 치열한 경쟁으로 (인천 한교원 -- 대전 박정혜)

                ▲ 대전 수비수 이호, "킥력 좋다!"


                ▲ 육군 의장대, 휴식시간을 이용해 멋진 공연을......


                ▲ 태클은 말목에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알면서도. 대전 김성준이 태클 당해 발목이 꺽인다.


                ▲ 대전 김성준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단신의 성실맨"이다.


                ▲ 대전 박성호가 인천 장원석의 수비에 걸렸다.


                ▲ 대전의 야수로 등장한 한재웅......




                ▲ "이제부터는 승점을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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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K리그 7R 경기, 대전 시티즌 대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24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대전은 부산에 1-3으로 패했다. 대전은 시즌 정규리그 첫 패배이며, 반면에 부산은 첫 승이다. 그리 달갑지 않은 기록 갱신(?)이다. 이로써 대전은 팀 순위 5위로 쳐졌다. 그런데 문제는 상위권이라기보다는 중위권이다. 또한 왕선재 감독이 말한대로 정신력 싸움에서 밀렸다는 점이 심상치 않다.

부산 김응진이 양동현의 도움을 받아 슬라이딩 헤딩 슈팅에 선취골을 넣었지만, 곧바로 대전 한재웅이 김한섭의 도움을 받아 개인기를 보이며 동점골을 만들며 공격력을 주도한 전반전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후반전엔 수비진과 중원진 간에 간격이 넓어서인지 반격에 취약점을 보였다. 김한윤과 한상운에게 실점하며 대전은 패색이 진해졌다. 결국 대전은 침울해지고 부산을 해맑게 웃었다.

이제 왕 감독은 광주 원정경기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패배라는 쓴 맛을 빨리 떨쳐내고 연패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선수들을 추스려야 한다. 골득실 차이로 5위에 있기에 반드시 승점을 챙겨서 상위권 안정화를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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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2011 K리그 5라운드, 대전 시티즌이 전년도 준우승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로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에서도 정규리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사실 대전은 제주와의 일전이 리그 성적의 분수령일 수 있었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내내 창과 방패의 겨루기 일전을 벌였다.

대전 왕선재 감독의 말대로 단 1주일 천하로 끝내지 않아,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유지케 했다. 그러나 요즘 들어 부쩍 불오른 한재웅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해 다음 일전에 변수가 됐다. 또한 박은호(본명. 바그너)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슈팅을 날리는 것도 눈에 거슬리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제주는 주장 김은중을 중심으로 산토스와 배기종 그리고 이현호의 화력을 내세워 대전 문전을 공략했으나 끝내 득점엔 성공하지 못했다.

대전의 경우, 중원에선 김성준과 이현웅이 그리고 측면에서 김창훈이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또한 수비라인에선 이호가 박정혜와 더불어 안정감을 주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왕 감독은 특히 주장 박성호가 팀 분위기를 잘 이끌고 있다며 칭찬했다. 국가대표 조광래 감독가 최선방 공격수를 물색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것을 의식해 조 감독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한 전략적 평가인 듯하다. 대전의 무승부 수훈은 아무래도 수호천황 최은성의 몫이다. 후반 신영록과 일대일 상황에서 정확한 판단력으로 선방이야말로 눈부신 활약이었다.

대전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 상무와 6라운드 경기를 한다. 이 경기는 이례적으로 KBS 1TV가 생중계한다. 축구특별시라는 긍지를 가진 대전은 1위 수성의 지속으로 K리그 관심 팀이다.

      ▲ 제주 산토스의 공략을 대전 박정혜가 방어한다.

     ▲ 제주 주장 김은중의 최전방 공격이 돋보인다.

     ▲ 두 단신 산토스와 김성준의 활약이다.

     ▲ 대전 이호가 제주 배기종을 상대로 수비한다.

     ▲ 제주 김은중 높다~

     ▲ 대전 최은성과 김성준의 소통이 엉킬뻔 한 상황, 상황 종료 후 최은성은 김성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 대전 이호, 제주 배기종을 상대로 높이 수비 축구의 진수를 보인다.



     ▲ 왕선재 감독의 신임을 받을 뿐만 아니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박은호, "그런데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닷!"

     ▲ 대전 한재웅, 공격이면 공격 그리고 수비이면 수비로 제 철이다. 그런데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 대전의 중원 조련사 김성준, 단신임에도 높이에서도 지지 않는다.

     ▲ 대전 최은성이 제주 신영록을 상대로 선방이다. 역시 대전 수호천황답다.

     ▲ 대전 김성준, "아쉽다!"

     ▲ 대전 측면 공격을 주도한 김창훈, 두 명을 제치고 문전으로 공격한다.



     ▲ 대전 중원을 책임지는 이현웅이 드리볼하자 제주 마철준이 몸까지 날려보지만........ 

     ▲▼ 대전 주장 박성호, 조광래 감독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대전 시티즌 서포터즈와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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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정규리그에서 포항과 경쟁에서 골득실차로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상황, 2011 R&R Cup 경기에선 0-3으로 패했다. 왕 감독은 지난 인천전 컵대회에서도 그랬듯이 이 경기에서도 거의 2군에 가까운 선수 선발로 1.5군 정도의 포항에 응했으니, 결과는 충분히 예상한 바다.

왕 감독은 정규리그와 컵대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보다는 정규리는 라는 실리를 챙기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왕 감독은 정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실리를 추구하고 있다. 정규리그에 집중 그리고 주전 선수를 보강할 선수 훈련이라는 토끼를.

그러나 팬의 입장에선 연습경기나 훈련경기 같은 경기, 정규리그 1위 경쟁관계 상대팀과 무기력한 경기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것도 홈에서 말이다. 경기를 관전한 팬들은 기대감으로 왔다가 경기보고 실망하며 돌아섰다고 한다.

대전 김도연과 양정민의 퇴장에 3골 실점패 상황. 자칫 정규리그에 집중하는 주전선수들에게까지도 그리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실리도 좋지만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선수와 구단의 분위기는 물론이며 팬들의 분위기도. 가난한 시민구단이라 선수층이 얇아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하여튼......

반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투지가 좋았다. 두 골로 경기 최고선수에 선정된 슈바 그리고 결승골을 넣은 노병준, 중원에서 맹활약한 김기동 등. 이날 경기에서 김기동은 40 도움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 포항은 시즌 연승 행진의 분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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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2011K리그 4라운드 강원FC 대 대전 시티즌 경기에서, 대전이 김성준의 선취골과 박성호의 추가 두 골로 강원에 대승리해,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리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비해 강원은 4연패에 늪에 빠졌다.



 


대전 승리의 주역 김성준과 박성호와 더불어, 문지기인 최은성 그리고 한재웅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한재웅은 김성준의 득점에 크로싱으로 도움을 하며 맹활약을 했고, 최은성은 강원의 맹공 상황에서 권순형의 슈팅을 선방해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강원이 킥오프 직후 대전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됐다. 특히 이창훈의 측면 돌파와 정경호의 슈팅은 대전의 문전을 인상적으로 위협했다. 대전도 강원의 문전을 맞위협했다. 전반 8분 한재웅 우측 크로스를 박성호가 헤딩 슛했으나 강원 문지기 김근배의 선방했다. 공방전, 강원 패스 성공률이 낮았으나 공격은 위협적이었으며 대전 수비 가담률이 좋았다.

후반전, 강원의 안타까움은 서동현의 득점 기회가 무려 서너차례씩이나 골대를 빗나가며 무위로 끝남이었다. 그리고 교체 출전한 김영후 슈팅마저도 최은성을 대신해 출전한 신준배의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강원의 반격을 압박으로 차단하며 경기 분위기 관리를 잘 했다.

대전은 후반 종반에 승전보를 쏘아냈다. 32분, 한재웅이 강원 문전 우측에서 크로싱하자 강원 문지기 김근배가 터치해 흘려내자, 쇄도하는 김성준 인사이드 킥으로 골망을 흔드는 선취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39분, 박성호 여유로운 발재간으로 공간을 만들며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에 다시 박성호가 문전 우측에서 문지기를 제친 후 추가골까지.

이로써 왕선재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3-0의 대승을 거두며 4라운드 현재 리그 1위에 등극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대전이 새로운 강산을 가꾸는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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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명예기자 에이레네/김광모] 대전 시티즌(감독 왕선재)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경남FC 경기에서 박은호(바그너)의 선제골와 황재훈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2승 1무 성적으로 행복한 고민에 미소짓는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경남FC의 윤빛가람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세웠느냐는 질문에 왕 감독은 솔직하게 대답했다. "지난 수요일 컵대회로 대체로 경남 선수들이 지친 모습이었으며, 윤빛가람도 예외는 아니었다. 중원에서 김성준이 윤빛가람을 방어하게 했다. 그런데 서너 차례의 측면 패스 외에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박은호와 맞대결 상황이 많았는데, 피로 누적 때문인지 제 기량을 선 보이지 못했다.

그럼에도 스타선수가 된 윤빛가람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대전 서포터즈 석에서 청소년 팬들이 "윤빛가람, 윤빛가람!"을 외치며 응원해 줬고, 윤빛가람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경남구단 버스 주변을 둘러싼 청소년팬들의 열기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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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은 1라운드 울산전에 승리하고, 오늘 2라운드에선 전년도 우승팀인 FC서울을 홈구장에서 만나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대전은 1승 1무로 승점 4점으로 팀순위 2위에 올라있다. 그리고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박은호(바그너)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서울 황보관 감독은 경기장 잔디 사정이 좋지 않아 기대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변명(?)을 했다. 대전의 수비력을 뚫긴 했으나, 결정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말로, 선수들의 기량을 인정했다.

대전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박은호는 K리그에 잘 적응하며, 특히 대전팀에 잘 녹아든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필자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기에 동료 선수들과 팀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질문을 했다. 박은호는 자신이 패스를 해야 함에도 문전에서 개인기량을 보인 것은 자신감에서 비롯했다고 말했다. 솔직한 인정이 마음에 든다.

대전 황재훈이 자책골을 만들지 않았다면, 그리고 대전 박성호가 서울 문지기 김용대와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을 했더라면......


          ▲ FC서울 황보관 감독: "이거 잔디가 안 좋네!"



          ▲ 대전 박성호와 서울 김동진이 공중 공을 차지하기 위해 경합한다.



        ▲ 대전 박은호가 서울 아디와 몸싸움을 하며 경기한다.


        ▲ 대전 중원에서 살림살이를 하는 이현웅.



        ▲ 서울 김동진이 공격하려는 것을 대전 김성준이 달려들어 막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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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신약통론 - 역사적 신학적 연구
국내도서>종교/역학
저자 : 월터 엘웰,로버트 야브루 / 김광모,류근상역
출판 : 크리스챤출판사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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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6경기에 4골 1도움 기록이면, 스트라이커의 공격포인트로 부적합은 아니죠. 이 기록의 소유자는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출신 파비오(Fabio)입니다. 특히 22라운드 광주 상무와 경기에선 2골 1도움이라는 기록으로 부산전에 이은 연속골 및 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파비오의 골 세레머니는 인상적입니다. 그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두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는데 이는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표시랍니다.



또한 파비오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답례를 잊지 않습니다. 대전 시티즌 엠블럼을 입술로 깨물려 손가락으론 하트를 그려 사랑을 표현합니다. 참으로 센스 넘치는 괴물 스트라이트가 대전에 출현했습니다.


한국축구의 중원 압박이 강해 브라질 스타일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왕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이 인내하며 신뢰를 보내주기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감사의 말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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