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행] 대둔산 설국으로 여행
2012.01.29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여행] 대둔산, 금강 금강이렸다!
2012.01.27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무의 미
2012.01.19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무(無)의 미
2012.01.18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열정
2012.01.15 by 에이레네/김광모
동장군에 맞서는 열정
2012.01.13 by 에이레네/김광모
긴 그리움
2012.01.12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 보고픈 곳만 보기
2012.01.11 by 에이레네/김광모
열두 살된 아들은, 다섯 살 적 기억으로 대둔산 설경을 즐긴다. "독수리발톱"을 차고 배티제~낙조대 구간을 올랐던. "다섯 살때는 힘들지 않았는데, 어휴 힘들어!" . . 케이블카를 내려 아이젠을 신은 후, 구름다리를 건너고 삼선계단을 올라서 마천대까지. 칼바람에 밀려 낙조대 방향의 능선을 타며...... [눈이 귀한 이 겨울에 아들과의 추억만들기 여행 중에]
[사진_풍경] 2012. 1. 29. 16:49
대둔산, 금강 금강이렸다! 먼 발치에서 가까이 보니 가히 금강 금강이렸다. _에이레네 시선_
[사진_풍경] 2012. 1. 27. 21:07
무(無), 그것의 의미는 없지 않다. 기대치에 대한 無의 장면에서도 미(美)의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_금강하구언, 가창오리의 無 풍경_
[사진_풍경] 2012. 1. 19. 21:36
무(無)의 미를 감상하는 여유를 갖으며...... -금강하구언-
[사진_풍경] 2012. 1. 18. 20:19
허 속에서도 열정을 끌어내는 힘. _가창오리가 보이지 않던 날, 금강하구언에서_
[사진_인물] 2012. 1. 15. 07:30
동장군에 맞서는 열정으로 가득히 담으려는 노력으로. 열정의 노력에는 쉼이 있기에. _신성리갈대밭_
[사진_인물] 2012. 1. 13. 14:25
긴~~~ 그리움에 젖는다. _신성리갈대밭_
[사진_풍경] 2012. 1. 12. 21:19
보고픈 곳만 보기, 옛 그림을 회상하는 맘으로. _신성리갈대밭_
[사진_풍경] 2012. 1. 1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