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가자
2012.03.08 by 에이레네/김광모
쉼
2012.03.06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기다림의 질주
2012.02.26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시선의 한계
2012.02.09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억새 춤사위
2012.02.05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갑천, 하얀 놀이터
2012.02.03 by 에이레네/김광모
[나무사진] 둘이서
2012.02.01 by 에이레네/김광모
[포토여행] 겨울 소나무야
2012.01.31 by 에이레네/김광모
이젠 그만 갈 시간이다. 조금 더를 내려놓고선. _무창포해수욕장_
[사는 이야기] 2012. 3. 8. 09:04
쉼. _흥덕저수지_
[사진_풍경] 2012. 3. 6. 17:32
기다림의 질주, 그리 지루하지 않는 시간이다. 희망을 접는 시간도 아니다. 아쉬운 맘이 있을 뿐이지..... _고창 흥덕저수지_
[사는 이야기] 2012. 2. 26. 02:08
해넘이 빛에 이끌려 발걸음을 갑천으로. 빛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산책 중이시던 분이 네게 말을 걸었다. "저것도 좀 찍어서 올려보세요!" 대기오혐을 염려하시는 말씀이었다. 내겐 시선의 한계가 있구나...... _대전 서남부권_
[사진_풍경]/대전_It's Daejeon Gallery 2012. 2. 9. 11:38
억새 춤사위 해넘이 빛에 화려하다. @ 대전 갑천
[사진_풍경] 2012. 2. 5. 10:34
하얀 세상, 동장군에 맞서야 볼 수 있는 세상. 하얀 마당에서 줄넘기, 언론과 과학의 협력으로 뜀. _대전 갑천_
[사진_풍경]/대전_It's Daejeon Gallery 2012. 2. 3. 16:53
둘이서 하얀 고깔을 쓴 채 겨울나기를 _대둔산_
[사진_풍경]/나무_Tree Gallery 2012. 2. 1. 10:54
대둔산 설경 감상 중, 겨울 소나무에 다가서 본다. 하아얀 고깔을 쓴 흰 저고리를 걸친 절벽 바위에 자리잡고 선. 존재의 미(美)와 의미(意味)를 사색하며......
[사진_풍경]/나무_Tree Gallery 2012. 1. 3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