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네 세상 이야기

10여 년 간 사모하는 맘이 현실이 돼 기분 좋은 날에 그러나 결과로 인해 아쉬움의 깊은 강에 빠진 날에.... 제8회 할렐루야컵 전국 신학대학/신학대학원 축구대회에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가 출전해 2무 성적에 그친 날..... 2010년 5월 31일 _(에이레네)_

[사진_야생화] 2010. 6. 2. 13:14

으아리가 아침 햇살에 순백함을 뽐낸다. _(에이레네)_

[사진_야생화] 2010. 6. 1. 08:16

흰매발톱, 하얀 세상에서 순결한 갈고리로..... _(에이레네)_

[사진_야생화] 2010. 5. 30. 07:20

금강 일몰의 아름다움을 청벽에서, 삶과 역사의 깊은 맛을 음미하면서..... _(에이레네)_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0. 5. 29. 10:52

청벽에 올라 금강 일몰 풍경을 만나기 앞서, 숲 속의 요정이 돼 앞에 선 은난초를 만났다. 그래, 은난초가 이 숲의 요정이었구나! _(에이레네)_

[사진_야생화] 2010. 5. 28. 15:37

청벽이 夜! 긴긴 궤적을 이은......

[사진_풍경]/청벽_Chungbyuk Gallery 2010. 5. 27. 23:06

가을 하늘이라는 느낌을 준 하루다. 5월 말, 봄인데도. 지는 해를 보내기 위해 그 아름다운 자취를 보기 위해 동산에 올라 그리움에 빠진다. 일몰 빛이 모내기한 논에 빠지네. 소박한 농촌마을은 대기업 타워에 빠지고. 내 마음은 서편 그리움의 바다에 빠졌고. _(에이레네)_

[사진_풍경] 2010. 5. 27. 07:58

오늘 아침의 평화가 어제의 슬픔을 덮습니다! _(에이레네)_

[사진_풍경] 2010. 5. 26.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