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 깽깽이풀, 무리는 어디론가 떠나고
2010.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봄의 향연에서 주역을 맡은 얼레지
2010.03.29 by 에이레네/김광모
자홍색 저고리를 입은 깽깽이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여러 해 살이 풀. 그런데 무리는 어디론가 떠났고 겨우 한 두 개체씩만 남았다. 개인적의 욕심이 부른 결과인가, 무분별한 개발 탓인가. 아니면 자연의 순리인가.......
[사진_야생화] 2010. 4. 9. 22:42
우리 산 깊은 골짜기에서 만난 얼레지, 봄의 향연에서 주역을 담당하는 꽃님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다칠까봐 300mm 망원렌즈로 담았다.
[사진_야생화] 2010. 3. 2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