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제비둥지?
2014.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얼레지
2014.03.29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2014.03.28 by 에이레네/김광모
2014.03.22 by 에이레네/김광모
흰제비꽃, 가을 제비
2013.11.12 by 에이레네/김광모
어여쁜 못난이 (구절초)
2013.11.09 by 에이레네/김광모
[들꽃] 하늘타리
2013.09.04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병아리난초
2012.06.21 by 에이레네/김광모
분명 노루귀인데제비둥지로 보인다!
[사진_야생화] 2014. 4. 1. 09:46
봄의 향연은계류를 타고 난다.@ 대둔산
[사진_야생화] 2014. 3. 29. 20:33
[사진_야생화] 2014. 3. 28. 17:03
노루귀를 봤다. 그래, 봄인거야!
[사진_야생화] 2014. 3. 22. 19:14
가을 제비, 참 이슬 머금고 헷갈리다. . . 봄에 피는 흰제비꽃이 가을에 폈네. . .
[사진_야생화] 2013. 11. 12. 09:56
이 가을 이른 아침, 호숫가 무덤에 자리한 님. 맑은 이슬 갑옷으로 월동을 준비한 님. 못난이 같으나 어여쁘다, 어여쁘다. . .
[사진_야생화] 2013. 11. 9. 12:29
하늘타리, 고운 하얀 드레스 걸치고 순수한 미소지으며 두 손을 내민다. . .
[사진_야생화] 2013. 9. 4. 19:43
산에 병아리를 만나러 갔다고 지인에게 말했더니, 온전한 정신이냐고 묻더군요. 사실, 병아리난초를 말해도 뭔지 모르는 지인인지라. 그냥 병아리라고만 했죠. 가뭄에 골짜기는 말랐고 개체수도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 . 그런데 하산 길에 병아리 떼를 만났습니다. 예상치 않은 곳에서요.
[사진_야생화] 2012. 6. 21.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