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2015.04.17 by 에이레네/김광모
큰괭이밥
2015.04.13 by 에이레네/김광모
개별꽃, 흔해도 아름답다
2015.04.11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5.03.24 by 에이레네/김광모
아내와 봄맞이
2015.03.09 by 에이레네/김광모
금창초/금란초
2014.11.02 by 에이레네/김광모
병아리난초
2014.07.21 by 에이레네/김광모
하늘말나리
2014.07.18 by 에이레네/김광모
서두른 걸음엔 노란 꽃이다.사나흘을 서두른 듯하다. 노란 물결에 합류하진 못하고노란 점을 찍어 둔다. 검푸른 바다에기억의 부표로
[사진_야생화] 2015. 4. 17. 14:58
[사진_야생화] 2015. 4. 13. 08:00
흔해도 아름답다. 개별꽃이. 아내와 결혼 기념으로 봄 산행하며 흔한 개별꽃에서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 .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야생화] 2015. 4. 11. 22:44
봄의 노래가 들리는 계곡에서 노루귀(청색)를 [블로거의 책 소개] 마가 내러티브 설교의 제자도
[사진_야생화] 2015. 3. 24. 08:00
정말 모처럼 아내와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그것도 봄맞이 나들이. 아내는 봄 나물을 캐겠다는 생각으로,나는 봄꽃 사진을 찍으려는 마음으로. 둘은 신명난 기분으로봄 향기를 풍길 대둔산 계곡으로. 아내는 냉이를 캤고우리는 너도바람꽃과 노루귀를 만났어도봄은 아직 이른 듯하다. 아내와 봄맞이를 꿈꾸며밤을 보낸다.
[사진_야생화] 2015. 3. 9. 08:59
가을 이슬 입은 꽃님이
[사진_야생화] 2014. 11. 2. 21:29
한 걸음 나들이에 만난 여름 꽃님,종종대는 병아리난초귀하디 귀하신 님 @ 민주지산
[사진_야생화] 2014. 7. 21. 10:58
하늘말나리(백합과), 하늘을 바란다.도도한 자태로. 더워도,장맛비에도. ##
[사진_야생화] 2014. 7. 18.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