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청색)
2012.04.04 by 에이레네/김광모
매력적인 노루귀
2012.04.03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2.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너도바람꽃
2012.03.31 by 에이레네/김광모
2012.03.30 by 에이레네/김광모
우포늪의 어부
2012.03.29 by 에이레네/김광모
우포늪 일출 소경
2012.03.24 by 에이레네/김광모
[사진] 우포늪
2012.03.22 by 에이레네/김광모
우린 빛이 있을 때, 만나자! 빛의 초점이 돼 풍요롭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4. 09:22
노루귀의 매력은 귀일까, 아니면 발일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3. 14:07
노루귀를 못보고 봄을 맞는가 했더니 멋진 님으로 만났다. 소복하게, 좋은 빛으로.....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1. 14:28
너도바람꽃, 환한 미소로 맞아준다. 늦은 걸음을 탓하지 않으며.....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3. 31. 10:30
너도바람꽃,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결에 보낼 뻔했다. 녀석들의 정원은 벌써 파장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새 봄의 향기에 잠긴다. _중부 내륙산_
[사진_야생화] 2012. 3. 30. 10:17
어부의 찬 웃음은 일출과 함께 시작한다. _우포늪_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3. 29. 09:54
꽃샘 추위를 몰며 붉은 빛이 동편에 인다. 삼월 중순인데도 물안개가 연하게 핀다. 고기를 잡는 두 실체도 있다. 하얀 모습으로 검은 모습으로. [우포늪]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3. 24. 19:22
해가 뜨고 새가 난다. 뭔가를 할 시간에.....
[사진_풍경]/일출_Sunrise Gallery 2012. 3. 22.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