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정사의 봄 소경
2012.04.17 by 에이레네/김광모
쇠물닭, 붉은부리의 매력
2012.04.13 by 에이레네/김광모
광대나물, 별이돼....
2012.04.12 by 에이레네/김광모
깸
2012.04.11 by 에이레네/김광모
바위 틈새에 꿩이 (꿩의바람꽃)
2012.04.10 by 에이레네/김광모
후광의 작은 주인공 (흰노루귀)
2012.04.09 by 에이레네/김광모
님을 찾는 열정이 (얼레지)
2012.04.06 by 에이레네/김광모
둘이서
2012.04.05 by 에이레네/김광모
우암 송시열 사적공원 입구에 자리한 남간정사, 그곳에는 선비의 정신이 깃들어 있으며 봄날의 소경에 그 정신은 더욱 빛난다.
[사진_풍경] 2012. 4. 17. 22:39
대전 갑천엘 나갔더니 새들이 봄볕에 논다. 한 분에 자전거타고 내게 다가와 말씀을 건네다. "쇠물닭"이 논다고. 뭐지, 쇠물닭? 금시초문의 이름이다. 하긴 내가 조류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한 쌍이 노닌다. 붉은 부리로 먹이를 찾으며 검은 깃털에 붉은 부리가 돋보인다. [대전 갑천]
[사진_풍경]/새_Bird Gallery 2012. 4. 13. 10:58
광대나물, 봄날의 별이 됐다. [대청호 주변]
[사진_야생화] 2012. 4. 12. 10:54
대지가 깬다. 확! [대청호]
[사진_풍경] 2012. 4. 11. 23:11
바위 틈새에 꿩이닷! "꿩의바람꽃!" [중부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10. 09:50
청노루귀에 시선을 집중한 봄날, 흰노루귀가 시선을 끌었다. 후광에 빛난 작은 주인공으로서. 빛의 매력에 그리고 작은 자의 매력에 푹 잠겼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9. 08:30
아직 내겐 님을 찾는 열정이 있다. 특히나 빛이 좋은 날엔. "아직"이라 가늠했건만 "벌써"이다. 님은 벌써 이별을 준비 중이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6. 10:06
"둘이서" 그런 시간이 좋았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