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2012.04.05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 (청색)
2012.04.04 by 에이레네/김광모
매력적인 노루귀
2012.04.03 by 에이레네/김광모
노루귀(청색)
2012.04.01 by 에이레네/김광모
너도바람꽃
2012.03.31 by 에이레네/김광모
2012.03.30 by 에이레네/김광모
수줍은 봄 노래 (복수초)
2012.03.16 by 에이레네/김광모
변산바람꽃
2012.03.09 by 에이레네/김광모
"둘이서" 그런 시간이 좋았다.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5. 10:34
우린 빛이 있을 때, 만나자! 빛의 초점이 돼 풍요롭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4. 09:22
노루귀의 매력은 귀일까, 아니면 발일까?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3. 14:07
노루귀를 못보고 봄을 맞는가 했더니 멋진 님으로 만났다. 소복하게, 좋은 빛으로.....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4. 1. 14:28
너도바람꽃, 환한 미소로 맞아준다. 늦은 걸음을 탓하지 않으며..... [중부 내륙산]
[사진_야생화] 2012. 3. 31. 10:30
너도바람꽃, 바쁘다는 핑계로 바람결에 보낼 뻔했다. 녀석들의 정원은 벌써 파장 분위기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새 봄의 향기에 잠긴다. _중부 내륙산_
[사진_야생화] 2012. 3. 30. 10:17
복수초, 수줍게 봄 노래한다. 아직 이불을 쓴 채 자고 있는 동료를 일깨우며.
[사진_야생화] 2012. 3. 16. 09:27
님이 가까이에도 있다니. 변산반도까지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다니. 두 주 전에 님을 아련하러 갔다가 사람에 실망했었는데. 이번엔 님을 만나는데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웠다!" _중부 내륙산_
[사진_야생화] 2012. 3. 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