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 병아리에게 두 손 들다 (병아리난초)
2010.06.23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기린초, 평정으로 손짓
2010.06.19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노루발, 훌쩍 훌쩍 뛸 수 있는 긴 다리를
2010.06.18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기린초, 청벽 일몰 주인공으로
2010.06.15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찔레꽃, 일몰 빛에 하얀 신부로
2010.06.07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으아리, 사모하는 맘으로
2010.06.02 by 에이레네/김광모
[야생화사진] 으아리, 아침 햇살에 순백함을
2010.06.01 by 에이레네/김광모
[꽃사진] 흰매발톱, 순결한 갈고리
2010.05.30 by 에이레네/김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