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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가지 일을

[사는 이야기]

by 에이레네/김광모 2023. 5. 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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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 날이다. 챙겨 축하할 어린이가 없기에 여유로울 줄 알았다. 아니다. 기관장님 장인상이라 두 시간 운전해 군포 지샘병원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교통 체증에도 비 내리는 고속도로를 세 시간 달려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조성택 대표 장인상 조문. 원주교회 증축 현장에 피자 두 판 주문해 들고 방문. 정 목사님 부부를 저녁 대접으로 격려. 폭우에 귀갓길, 운전 힘드네. 잇몸도 힘들다고 통증을...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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